일도 노래도 잘하는 녀성들/수성천종합식료공장의 예술소조원들


제3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11-18일)에 참가한 수성천종합식료공장(함경북도 청진시)의 예술소조원들은 일도 노래도 잘하는 녀성들로서 각광을 받았다.

함경북도 수성천종합식료공장 예술소조의 공연(평양지국)

박명화 빵작업반 반장(44살)은 작업반의 10명 반원들이 공장의 예술소조원들이라며 김정일장군님께서 2011년 4월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기술혁신과업을 관철한 자랑을 안고 평양으로 왔다고 말한다.

예술소조원들은 아침출근후 첫 일과를 예술소조활동과 함께 시작한다고 한다.

청소정돈과 작업반모임을 발성련습으로부터 시작하고 새로 나온 노래보급과 련습을 작업과제와 함께 수행한다.

저녁의 작업총화모임에서는 빵생산정형과 함께 노래련습에 대한 총화도 짓는다.

작업반과 예술소조가 하나로 조직되여있는곳은 전국적으로 이 공장뿐이라고 한다.

한통용지배인(59살)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외국산 사탕가루를 쓰지 않고 당원료의 국산화를 실현한데 대하여 료해하시였다.

공장에서는 사탕생산을 정상화하는 한편 알콜정류탑을 일떠세워 함경북도의 명주인 수성천소주를 개발하고 강냉이과자도 생산하고있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