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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차 태양절료리축전 진행/50여개의 우수단체들이 참가

2013년 04월 15일 14:47 주요뉴스

평양면옥에서 4일부터 11일까지 제18차 태양절료리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조선료리협회에 망라된 봉사단위들에서 선발된 50여개의 단체와 료리사, 접대원 1,000여명이 참가한 축전에서는 자기 지방, 단위를 대표하고 자랑할만 한 료리들이 상차림형식으로 전시되고 실기경연, 시범출연, 과학기술성과자료전시 등이 진행되였다.

제18차 태양절료리축전에 대동강종합식당이 출품한 단고기부위별료리(평양지국)

료리사, 접대원들의 기술기교경연과 시범출연도 있었다.

기술기교경연에서는 남새튀기만들기, 돼지갈비색졸임만들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료리만들기와 동석식사접대, 과일썰기와 담기 등 다채로운 형식과 방법이 피로되였다.

시범출연에서는 우수한 료리사들과 접대원들이 철갑상어와 자라료리, 뱀장어구이, 칼제비국, 혼합주, 빙수 등을 능란하고 세련된 솜씨로 만들어 내놓았다.

각도들에서는 지방특산료리를,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랭온료리, 주식 등으로 된 명료리들을 출품하였다.

축전조직위원회에서는 인민봉사총국 산하단위들과 성, 중앙기관 참가단체들에 명료리로 인정받을만 한 료리들을 내놓게 하였다.

접대원들의 동석식사접대경연의 한장면(평양지국)

전시회에서는 대동강종합식당이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인기를 모았다.

단고기로 국밥, 보양찜, 갈비찜, 다리찜, 등심찜을 비롯한 다양한 료리를 출품한 식당에서는 단고기부위별에 따라 다양하면서도 영양학적요구에 맞게 료리의 질적수준을 높인것으로 하여 전문가들은 물론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료리축전에 출품한 칠면조다래즙구이, 약쉬움떡, 감자남새만두, 포도화채 등의 료리들은 8개의 금메달을 받았으며 이로써 대동강종합식당은 명료리부문에서 3년련승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고있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뉘여 출품한 평천종합식당의 일반가정음식료리도 참관자들의 주의를 끌었다.

계절적특성과 입맛을 살리도록 주식과 부식물의 조화를 이룬 갖가지 가정료리들은 음식문화발전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었다.

한편 료리과학기술성과자료전시회도 참관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새롭게 창안도입한 료리들과 료리가공설비, 도구들, 료리기술도서들과 참고서, 록화물, 료리선전물 등은 축전참가단체들간의 경험을 교환하는 계기로 되였다.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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