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화가들이 그린 《변모되는 풍경》/태양절에 즈음한 송화미술전시회


10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된 태양절경축 송화미술전시회에 로화가들이 창작한 조선화, 유화를 비롯한 60여점의 우수한 작품들이 전시되여 관람자들의 이목을 모으고있다.

태양절경축 송화미술전시회에 출품된 작품의 일부(평양지국)

전시회관계자는 김일성주석님을 그리는 인민들의 마음과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해가는 벅찬 시대를 반영한 새 작품들이 전시되였다고 한다.

그에 의하면 30여명의 로화가들이 그린 작품들중 다수가 풍경화이면서도 김정은원수님의 령도아래 변모되는 조국의 현실을 이채롭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은 물론 시민들의 감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한 관계자는 항일혁명의 나날 김일성주석님의 발자취가 어린 백두산의 4계절풍경을 그린 유화 《백두산천지의 가을》, 김정일장군님께서 눈보라속을 뚫고 강행군현지지도를 이어가신 자강도의 령길을 형상한 유화 《북방의 겨울》 등은 전문가들속에서도 《화가의 로숙한 화법과 독특한 화풍을 느낄수 있는 작품》들로 평가되고있다고 한다.

로화가들은 해칠보(함경북도 명천군의 명승지)의 뭍에서도 퍼그나 떨어져있는 섬에까지 나가 높이 4~7m의 파도를 습작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전쟁책동에 반미전면대결전으로 대답해가는 조선인민의 기상을 담은 《노한 송호의 파도》를 그리였다고 한다.

관계자들은 조선화와 유화의 기법적특성을 잘 살린 작품들이 미술가들과 애호가들의 이목을 모으고있다고 하면서 로화가들이 청춘의 열정에 넘쳐 공화국창건 65돐과 전승 60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해 애국의 열정을 바치고있는 인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작품창작에 여념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