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방중상기사에 강력히 항의/총련중앙대표들이 아사히신문사 찾아


3일부 《아사히신문》이 조국을 모독하고 총련을 비방중상하는 기사를 게재한것과 관련하여 이날 총련중앙대표들이 항의단을 무어 《아사히신문》 도꾜본사를 찾아 편집국장보좌와 광보부 부장대리를 만나 강력히 항의하였다.

석상에서 총련중앙대표는 우선 이번 기사를 쓴 기자를 데려올것을 요구하였는데 이에 대해 아사히신문사측은 회사의 판단으로 게재한 기사라고 변명하였다.

대표들은 이번 기사는 일본공안당국이 날조한 정보를 가지고 꾸며낸 총련에 대한 악의에 찬 아무런 근거없는 모략기사라고 하면서 즉시 사죄하고 정정할것을 요구하였다.

아사히신문사측은 항의내용을 상부에 정확히 전달하며 검토한 내용을 후날에 전달하겠다고 말하였다.

문제의 기사는 사실관계가 전혀 맞지 않는 일을 꾸며내면서 기사 전반에 있어서도 편견에 차고 조선과 총련, 재일동포들을 심히 모독하는 내용으로 되고있다.

지금 총련과 재일동포들속에서는 아사히신문사에 대한 항의와 분노의 목소리가 오르고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