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또 미나미, 후시미동포들의 꽃놀이


태양절을 경축

성황리에 진행된 꽃놀이

태양절을 경축하는교또 미나미, 후시미동포들의 꽃놀이가 4월 14일, 교또시의 호우꼬꾸효우(豊国廟)에서 진행되였다. 남녀로소 동포들 160여명이 참가하였다.

꽃놀이에서는 먼저 총련 미나미지부 제갈단위원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3년만에 진행된 이번 꽃놀이는 교또조선초급학교 새 교사를 건설할 기쁨을 안고 우리 나라가 조미대결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할 전망이 보이는 류달리 좋은 시기에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모두다 신심을 가지고 화목하고 유족하며 힘있는 동포사회를 꾸려나가자고 힘주어 말하였다.

성황리에 진행된 꽃놀이

모임에서는 총련 미나미지부 림계봉부위원장이 새 교사에서 배우게 된 올해 초급부신입생들을 소개하고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신입생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노래를 불렀으며 참가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모임에서는 녀성동맹 어머니들의 노래가 피로되여 춤판이 벌어졌다.

조청과 청상회에서도 각각 자기 단위 사업에 대해 소개하였다.

참가자들은 녀성동맹이 장만한 불고기를 들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교또조선가무단의 공연이 시작되자 한층 흥겨운 분위기속에서 다시 춤판이 펼쳐졌다.

마지막에 추첨회가 있었다.

하루를 유괘하게 보낸 참가자들은 앞으로 총련의 새 전성기개척을 위한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할 결의를 다졌다.

【미나미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