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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오사까시에 조선학교에 대한 보조금지불재개를 요구하는 재판의 제3차 구두변론이 11일 오사까지방재판에서 진행되였다.
구두변론에서는 오사까조선학원 대리인인 후몬 다이스께변호사와 하라 께이이찌로우변호사가 의견진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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