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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협, 1억명서명운동전개/일본군《위안부》문제

2013년 04월 12일 11:29 주요뉴스

《피해자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에 대한 일본정부의 공식사죄와 법적배상을 요구하는 《1억명서명운동》이 시작되였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운동을 주최하고있다 .

동 협의회는 서명운동을 통하여 ▼일본정부가 일본군《위안부》범죄에 대한 국가책임을 인정하고 피해자에 대한 공식사죄와 법적배상을 실시하며▼남조선정부 등 피해국정부가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의 인권회복을 위해 일본 및 국제사회에 대한 적극적인 외교활동을 전개하며▼유엔과 ILO(국제로동기구) 등 국제기구가 일본정부에 국제기구의 권고를 준수하여 즉각 일본군《위안부》문제를 해결하도록 촉구할것을 요구한다.

모은 서명은 일본정부와 유엔, 남조선정부에 제출하게 된다. 제1차제출날은 2013년 12월 10일(국제인권의 날)이며 제2차제출날은 2014년 8월 15일이다.

아래의 인터네트 홈페지에서 서명을 접수하고있다.

https://www.womenandwar.net/contents/general/general.nx?page_str_menu=030401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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