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결핵의 날 운영/보건부문, 근절활동을 호소


25일 평양의 인민대학습당에서 년례적인 세계결핵의 날 행사가 진행되였다.

조선보건성의 주최하에 진행된 행사에는 보건성 제3예방원(결핵치료전문병원)과 련관기관 일군들, 주조 세계보건기구, 유엔아동기금, 외교대표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세계보건기구는 올해 세계결핵의 날을 맞으며 《결핵으로 인한 사망과 감염을 없애며 지역안에서 결핵을 근절하자!》를 주제로 내세우고 지역안에서 결핵을 종국적으로 근절하기 위하여 결핵부문과 여러 련관부문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갈것을 요구하였다.

행사에서는 박정민 보건성 국장이 먼저 발언하였다.

국장은 지난 기간 결핵을 없애기 위한 예방사업을 치료에 앞세우면서 주민위생선전강화와 련관부문과의 협력사업강화를 중요과업으로 제기하고 힘있게 벌려왔다며 자국이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고있는 직접관찰단기화학료법을 일차의료봉사체계에 기초하여 실속있게 리행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결핵환자적발률이 기구측이 제시하고있는 목표보다 훨씬 올라서게 되였고 지난해에는 신도말양성결핵환자에 대한 치료성공률도 90%이상에 달하는 높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조 세계보건기구 요나스 테겐대표가 세계결핵의 날을 맞으며 보낸 세계보건기구 동남아시아지역 사무소장 삼리 플리안방창의 발언문을 대독하였다. 그는 조선에서 결핵예방 및 통제를 위한 국가적인 노력에 적극 협조해나갈것을 확언하였다.

주조 유엔아동기금 대표 데지리 용스마는 조선에서의 결핵예방과 치료활동성과에 대해 통보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에서의 결핵근절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사진들을 돌아보고 보건성 제3예방원에 새로 꾸려진 수술장과 국가결핵표준실험실들을 참관하였다.

이날 각도의 해당보건기관들에서도 결핵예방과 치료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벌렸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