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가루, 기름의 국산화에 주력/함경북도안의 경공업공장들에서


경공업원료의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들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함경북도에서는 모든 시, 군들에서 올해안에 식료가공품생산에 필요한 사탕가루를 자체로 보장하기 위한 대책들이 강구되고있다.

사탕가루공장이 건설되고있으며 사탕가루의 원료인 사탕무우도 도에서 자체로 생산보장하게 된다.

본보기단위로 되고있는 회령백살구공장에서는 지난해 시에서 재배한 사탕무우로 사탕가루를 시험생산하는데 성공하고 이에 기초하여 사탕가루생산공정을 새로 꾸렸다.

함경북도에서는 기름원료를 국산화하기 위한 사업에도 주력하고있다.

변성한 피마주기름을 비누생산 등에 리용하여 제품의 질을 보다 높이고있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전국경공업대회(18일)에서 하신 연설에서 원료의 국산화를 경공업발전의 종자,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도인민위원회의 관계자는 식료, 일용, 피복을 비롯하여 소비품생산토대가 그쯘히 갖추어진 조건에서 원료를 자급자족하여 생산을 정상화하고 인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차례지게 할 결의를 피력한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