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 미나미지부주최 친선모임


조일련대 더욱 강화하자

총련교또 미나미지부가 주최하는 《2013년 미나미지역 조일우호친선신년모임》이 2월 15일 미나미구내 호텔에서 동포, 일본시민들 80여명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춤판이 벌어졌다.

1부에서는 교또총합연구소 佐々木博道대표가 《내가 본 조선-경제실정과 옳바른 리해》라는 제목으로 강연하였다.

이제까지 15차례 조선을 방문한 강사는 지금 조미간이 날카롭게 대치하고있지만 반드시 문제가 해결될것이라는 전망을 이야기하면서 조선은 우주를 정복한 그 기세로 경제건설에서도 발전을 가져올것이라고 말하였다.

모임에서는 주최자를 대표하여 총련지부 부위원장인 미나미상공회 권경원회장이 인사를 하였다.

그는 조선학교를 《고등학교무상화제도》에서 배제하는 등 일본사회에 민족배타주의가 만연되는 속에서도 이 지역에서는 조일친선의 목소리가 착실히 높아가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총련사업에 대한 아낌없는 지지성원을 바란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래빈들이 소개된 다음 호소인을 대표하여 《일조국교정상화를 요구하는 미나미, 시모교구민회의》 대표이며 교또시수이도로동조합 위원장인 松田國広씨가 련대인사를 하였다.

이어 총련지부 림계봉부위원장의 축배선창으로 연회가 시작되였다.

연회에서는 일조우호교또네트 角替豊副회장을 비롯하여 부 및 시의회 회원들, 시민단체, 로동조합 대표들의 인사가 있었으며 미나미구장의 축전이 소개되였다.

또한 지부관하 조청, 녀성동맹, 청상회, 학교 교원들의 노래와 련대인사가 있었다.

교또조선가무단의 노래에 맞추어 모든 참가자들이 서로 손을 잡고 춤판을 벌리자 분위기는 절정을 이루었다.

마지막으로 총련지부 제갈단위원장이 올해도 조일친선련대를 더욱 강화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모임은 시종 친선의 정 넘치는 좋은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미나미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