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변호사, 동생은 조청일군으로/함께 졸업한 자매
2013년 03월 12일 17:02 민족교육올해 조대 졸업생들속에는 함께 졸업하게 된 자매가 있다.
언니인 김성희학생은 정치경제학부 법률학과를 졸업한 후 5년간 조대연구원에 재적하면서 3년간의 리쯔메이깡대학 대학원을 거쳐 작년 9월에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래년 1월부터 출신지인 오사까를 거점으로 하여 변호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올해 조대 졸업생들속에는 함께 졸업하게 된 자매가 있다.
언니인 김성희학생은 정치경제학부 법률학과를 졸업한 후 5년간 조대연구원에 재적하면서 3년간의 리쯔메이깡대학 대학원을 거쳐 작년 9월에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래년 1월부터 출신지인 오사까를 거점으로 하여 변호사로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