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초중고에서 보조금지급 요구하는 긴급집회
2013년 03월 14일 13:27 권리조선학교를 《고등학교무상화》제도에서 완전히 배제한다는것을 일본정부가 발표한 후 히로시마현에서는 《현민의 리해를 얻기가 어렵다.》는 리유로 래학년도의 예산안에 히로시마조선학원에 대한 보조금을 포함시키지 않을것을 결정하였다. 동시에 보류상태에 있었던 금년도몫도 지불하지 않을것을 결정하였다. 이러한 히로시마현의 방침을 히로시마시도 답습하였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히로시마조선학원에 대한 보조금중지에 항의하는 긴급집회》가 1일 히로시마조선초중고급학교에서 동포, 학부모, 고급부 학생, 일본인사들 350명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