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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제1초중, 새 교사건설 시작

최근 교사의 전경

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새 교사건설이 새 단계에 들어섰다.

이곳 학교에서는 초, 중급부의 구 교사해체작업이 3분의 1정도 년초까지 끝나고 새 교사건설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도꾜제1초중에서는 동일본대진재(2011년 3월)를 계기로 내진화의 추진이 제기되였는데 내진화문제가 제기되였는데 로후화된 교사를 헐고 새로 짓기로 결정한것이다.

작년 3월에 발족된 새 교사건설위원회에 의하면 모금활동을 비롯하여 건설사업은 예정대로 진행되고있으며 새 교사는 올해 8월말부터 9월초순에 완공될 전망이며 그리고 년말 아니면 래년초에 락성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졸업생, 학구지부, 분회, 단체들에서는 기금목표액을 설정하고 《1구 1만엔운동》 등의 형식으로 기금활동이 진행되고있다. 졸업생의 기별책임자들이 동창생에게 호소하고있으며 학구 5지역(도꾜 붕찌, 아라까와, 다이도, 기다, 지바 도까쯔)에서는 면밀한 계획이 세워지고 방문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작년 4월에 결성된 젊은 졸업생들의 《도꾜제1혼합반OB회》에서는 새 교사건설과 더불어 건설후의 지원, 학교운영에 대한 선전방법, 학생수확대 등에 대해 론의를 깊이고있다.

학교건설사업에서 《모범단위》로 불리우고있는것은 지바 도까쯔지역청상회이다. 거액의 목표액을 설정하여 일체감을 가지고 모금사업을 전개함으로써 지역동포사회를 흥성거리게 하는 존재로 되고있다.

아라까와, 다이도, 기다 조청지부에서는 2월초순부터 한달 한번씩 채리티후트살대회를 개최하고있다. 채리티롱구대회를 개최하는 조청지부도 있다고 한다.

1월 19일에 진행된 새 교사건설위원회 제7차회의

한편 교사건설에 대한 광보활동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진행되고있다. 력대교직원들에게 현재 학교건설정형을 알리고 4월에는 그들이 모임을 가질 계획도 있다고 한다. 또한 《할수 있는 일은 다하자.》고 분발하고있는 건설위원회에서는 회보 《건설소식》을 정기적으로 발행하고있다. 회보를 보내지 못하고있는 동포들을 위해 학교홈페지(http://www.tokyo-che1.ed.jp/)나 SNS(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Facebook=https://www.facebook.com/tokyoche1、도꾜제1새교사건설위원회Facebook=https://www.facebook.com/che1kensetu)를 통한 정보배신을 계속하고있다. 건설위원회의 한 성원에 의하면 소식이 없었던 동창생이 Facebook을 보고 정보를 얻었다고 한다. SNS를 통해 보다 많은 동포들과 새로 련계를 취함으로써 학교앞으로 지원자가 되여주기를 바라는 건설위원회측의 소원이 동포사회에 널리 침투되고있다.

새 교사가 일떠서나가는 모습을 보고 학생, 학부모들은 기대로 가슴이 부풀어오름을 금할수 없다고 한다. 지금 쓰고있는 구 교사는 좀 불편하지만 학생들은 공부에 열중하고있으며 체육, 예술분야들에서 여느해보다 좋은 성적을 남기고있다고 한다.

동교 유치반 높은반의 리송이어린이(6살)은 새 교사의 완공이 기다려진다며 새로운 환경에서 일륜차를 타고 뛰놀고싶다고 말하였다.

학교창립 70돐을 맞는 해(2015년)에 중급부 3학년이 될 고리광학생(초6)은 학습과 소년단활동을 잘하여 부모와 동포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한다. 《건설위원회를 비롯한 수많은 동포들에게 〈새 교사를 만들어주어 고맙습니다〉라고 전하고싶다.》

아라까와에 거주하는 박금이씨(37살)는 새 교사가 건설됨으로써 큰 지진피해 등에 의해 교사가 무너질 걱정이 사라졌다고 부모로서의 심정을 이야기하면서 졸업생으로서, 학부모로서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남녀로소 동포들의 여러 활동의 결과 현재 건설위원회는 기금목표액의 60%를 달성하였다.

새 교사건설위원회 홍만기위원장(43살)은 《앞으로도 1세로부터 4세 동포까지 힘을 합치도록 모든 힘을 다할것이다.》 하고 락성식을 향한 포부를 피력하였다.

(리동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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