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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현 53명 참가밑에 깅끼동포바둑교류회

깅끼지방 바둑협회들의 활성화를

깅끼동포바둑교류회가 3일, 오사까시 쯔루하시에서 오사까, 효고, 교또의 바둑애호가들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총련오사까부본부 김현이부위원장, 재일본조선인바둑협회 최종락회장, 오사까체협 강호봉회장, 효고체협 황태익회장, 교또체협 리종대회장을 포함하여 53명이 참가하였다.

오사까에서 진행된 깅끼동포바둑교류회

모임에서는 효고바둑협회 김충일회장과 올해 4월에 재건될 예정인 교또바둑협회 강호성회장후보가 소개된 다음 주최자를 대표하여 오사까바둑협회 리세훈회장이 인사를 하였다.

리세훈회장은 각 지역들에서 이곳 오사까까지 찾아와준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이번 교류회가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기는 한팀을 12명으로 구성하여 모든 팀과 대전하는 단체전의 형식으로 진행되여 오사까A팀이 1위, 교또팀이 2위, 효고팀이 3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경기가 끝난 후 진행된 간친회에서는 참가자들이 교류회에 참가한 감상, 포부 등을 피력하였다.

이번 교류회는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 보다 많은 동포바둑애호가들이 친목과 뉴대를 깊여 깅끼지방 바둑협회의 강화발전과 협회의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목적밑에 조직되였다. 재일본조선인바둑협회 최종락회장의 제기에 따라 오사까바둑협회가 중심이 되여 준비해왔다.

교류회에서는 근 10년간 중단되고있었던 깅끼지방동포바둑대회를 재개하고 해마다 가질것을 확인하였다.

【오사까바둑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