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묶음】유엔안보리《제재결의》후의 조선반도정세(과거기사일람)
2013년 02월 26일 17:41 특집김정은원수님의 활동
1월
- 김정은원수님, 국가안전 및 대외부문 일군협의회 지도 (2013.1.26발 조선중앙통신)
- 김정은원수님 모시고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 진행 (개막사, 연설, 패막사. 2013.1.28~29)
2월
- 김정은원수님 지도밑에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 진행 (2013.2.3발 조선중앙통신)
- 김정은원수님,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323군부대를 시찰 (2013.2.20발 조선중앙통신)
- 김정은원수님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건설장을 돌아보시였다 (2013.2.21발 조선중앙통신)
- 김정은원수님, 조선인민군 제526대련합부대관하 구분대의 실탄사격을 배합한 공격전술연습을 지도 (2013.2.21발 조선중앙통신)
- 김정은원수님, 전군당강습지도일군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촬영 (2013.2.22발 조선중앙통신)
- 김정은원수님,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조선인민군 제630대련합부대의 비행훈련과 항공륙전병강하훈련을 지도 (2013.2.22발 조선중앙통신)
- 김정은원수님,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공훈국가합창단공연을 관람 (2013.2.25발 조선중앙통신)
- 김정은원수님, 조선인민군 포병화력타격훈련을 지도 (2013.2.25발 조선중앙통신)
3월
- 김정은원수님, 서남전선의 최남단 최대열점지역에 위치한 장재도방어대와 무도영웅방어대를 또다시 시찰 (2013.3.7)
- 김정은원수님, 백령도가 지척에 바라보이는 서부전선 최대열점지역의 전초기지인 월내도방어대를 시찰 (2013.3.11)
- 김정은원수님, 조선인민군 제641군부대관하 장거리포병구분대를 시찰 (2013.3.11)
- 김정은원수님, 조선인민군 제531군부대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 (2013.3.12발 조선중앙통신)
- 김정은원수님, 대연평도, 백령도타격에 인입되는 열점지역 포병구분대들의 실전능력판정을 위한 실탄사격훈련을 지도 (2013.3.13발 조선중앙통신)
- 김정은원수님, 초정밀무인타격기의 대상물타격과 저공으로 래습하는 《적》순항미싸일을 소멸하는 자행고사로케트사격훈련을 지도 (2013.3.20)
- 김정은원수님,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1973군부대를 시찰 (2013.3.22)
- 김정은원수님,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1973군부대관하 2대대를 시찰 (2013.3.23)
- 김정은원수님, 인민군대 여러 부문 사업을 지도 (2013.3.24)
- 김정은원수님, 조선인민군 제1501군부대를 시찰 (2013.3.24)
- 김정은원수님, 조선인민군 제324대련합부대, 제287대련합부대, 조선인민군 해군 제597련합부대의 상륙 및 반상륙훈련을 지도 (2013.3.25)
- 김정은원수님의 지도밑에 전군선전일군회의 진행 (2013.3.28)
- 김정은원수님, 조선인민군 전략로케트군 임무수행과 관련한 작전회의를 긴급소집 (2013.3.29)
4월
- 김정은원수님 참석밑에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7차회의 진행 (2013.4.1)
-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 (2013.4.1)
-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하신 결론 (2013.4.1)
- 김정은원수님 참석밑에 조선인민군 례식 엄숙히 거행 (2013.4.26)
5월
- 김정은원수님, 조선인민군 제405군부대를 시찰 (2013.5.20발 조선중앙통신)
2013년 1월 22일, 유엔안보리 《제재결의》 채택후의 움직임
1월
- 조선외무성 성명, 《앞으로 비핵화를 론의하는 대화는 없을것》 (2013.1.23)
- 조선국방위원회 성명,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전면대결전에 떨쳐나서게 될것》 (2013.1.24)
- 조평통 성명, 《정의의 위업에 맞서는자들은 보복과 철추를 면치 못한다》 (2013.1.26)
2월
- 중앙통신 론평, 《조선은 끝장을 볼 때까지 나간다》 (2013.2.5)
- 중앙통신, 횡포한 이중기준적용을 비난/《일본의 정찰위성발사 묵인하는 미국》 (2013.2.5)
- 남조선 각계층, 대결정책의 포기를 주장/대화를 통한 평화의 실현을 (2013.2.8)
- 미국의 이전 국방장관이 협상에 의한 문제해결 주장 (2013.2.8)
- 제3차 지하핵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중앙통신 보도 (2013.2.12)
-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이 적대적으로 나온다면 2차, 3차대응》 (2013.2.12)
- 조선의 잠재력 만천하에 과시/《로동신문》 사설 (2013.2.14)
- 핵시험성공을 축하하는 평양시군민련환대회 (2013.2.14)
- 《로동신문》 정론, 《시간이 증명할것이다》 (2013.2.14)
- 《자주권고수》를 위한 일대 장거/평양시군민련환대회 참가자들의 목소리 (2013.2.15)
- 《로동신문》 론평, 일본반동들의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을 단죄 (2013.2.17)
- 중앙통신 론평, 《정정당당한 자위적조치》 (2013.2.18)
- 중앙통신, 일본의 《독자제재》소동을 규탄/《일본보수정권의 망동은 값비싼 대가를 치를것》 (2013.2.19)
-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대표, 미군사령관에게 전화통지문/합동군사연습강행에 엄중경고 (2013.2.23)
- 《로동신문》 론평, 《키 리졸브》, 《독수리》연습 규탄 (2013.2.25)
- 로씨야공산당 당수가 조선의 핵시험성공에 언급 (2013.2.25)
- 중앙통신 론평, 《비렬하고 유치한 민족적차별행위》/고등학교무상화 (2013.2.26)
- 핵보유의 원인제공자는 미국/사회과학원 법률연구소 관계자들이 언급 (2013.2.26)
- 중앙통신 론평, 《조성에 대한 도발은 자멸을 의미한다》 (2013.2.28)
3월
- 로씨야 국영 라지오방송국 론평, 《세계는 조선의 핵과의 공존법 배워야》 (2013.3.1)
- 조선대표, 제네바군축회의에서 강조, 《핵시험은 적대행위에 대처한 단호한 조치》 (2013.2.28)
- 《로동신문》 론설, 《군사적압력, 전면대결전으로 대응》 (2013.3.4)
-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 성명 발표/전쟁행위에 대처한 중대조치 천명 (2013.3.5)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반미대전의 최후승리를 위한 결정적조치》 (2013.3.6)
- 조선외무성 대변인 성명, 《핵선제타격권리 행사하게 될것》 (2013.3.7)
- 조평통 성명, 북남불가침합의 전면페기를 천명 (2013.3.8)
- 조선외무성 대변인 성명, 유엔안보리 《제재결의》를 전면배격 (2013.3.9)
- 조평통 대변인, 《최고존엄을 건드리는자들은 무자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 (2013.3.9)
- 《로동신문》 론설, 《북침전쟁도발의 무모한 선택》 (2013.3.10)
- 조평통 대변인 성명, 《이 시각부터의 모든 후과의 책임은 미국과 괴뢰패당이 지게 될것》 (2013.3.11)
- 용납될수 없는 자주권강탈행위/국제문제, 법률전문가들이 좌담회 (2013.3.13)
- 조선국방위원회 인민무력부 대변인, 미군과 남조선군의 합동군사연습을 비난 (2013.3.13)
- 조선외무성 대변인, 《정전협정은 일방이 준수하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백지화》 (2013.3.14)
- 조선외무성 대변인, 조선의 자주권을 건드린 반기문유엔사무총장의 망발을 규탄 (2013.3.14)
- 조평통 서기국, 《도발자들은 임의의 시각에 보복을 면치 못할것》 (2013.3.14)
- 중앙통신, 조선의 인터네트페지들에 대한 싸이버공격에 대하여 언급 (2013.3.14)
- 조선외무성 대변인, 《적대시정책 포기하지 않는 한 대화할 생가이 없다》 (2013.3.16)
- 《로동신문》 론설, 《만일 〈자위대〉가 개입한다면 례외없이 용서안한다》 (2013.3.17부 로동신문)
- 조국전선 호소문, 《정의의 통일애국성전에 총궐기하여 도발자들의 전쟁책동을 짓부시자》 (2013.3.17)
- 《로동신문》 론평, 《미국은 책임을 모면할수 없다》 (2013.3.18)
- 조평통 서기국 백서, 《남조선은 세계최악의 인권유린지대》 (2013.3.18)
- 조선외무성 대변인, 조선반도에 전략폭격기를 출격시키고있는 미국을 규탄 (2013.3.20)
- 조평통 대변인, 미군과 남조선군의 군사적모의를 규탄 (2013.3.20)
- 중앙통신, 전략폭격기 《B-52》 투입을 규탄 (2013.3.20)
-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 《미국의 핵공갈보다 더 위력한 군사적대응으로 짓부셔버릴것》 (2013.3.21)
- 조선외무성 대변인, 유엔인권리사회의 반공화국《인권결의》를 전면배격 (2013.3.22)
- 조평통 서기국, 미군과 남조선군의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단죄 (2013.3.23)
- 중앙통신 보도문, 《정전협정백지화는 전쟁상태를 끝장내기 위한 대결단》 (2013.3.24)
- 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 대변인담화, 《미제를 몰아내기 위한 반미성전에 떨쳐나서야 한다》 (2013.3.25)
-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대응의지를 실제적인 군사적행동으로 과시할것》 (2013.3.26)
- 조평통 대변인 성명, 남조선 새 정권에 경고 (2013.3.26)
- 조선외무성 성명/《핵전쟁상황조성》, 유엔안보리에 공개통고 (2013.3.26)
- 북남장령급군사회담 북측 단장, 북남군통신을 단절한다고 남조선괴뢰군당국에 통고 (2013.3.27)
- 조평통 서기국, 김관진의 국방장관류임에 대해 언급 (2013.3.27)
- 조평통 대변인, 남조선당국의 조선에 대한 망발을 규탄 (2013.3.27)
- 조평통 대변인, 미국과 남조선의 《공동국지도발대비계획》을 규탄 (2013.3.28)
- 조선정부, 정당, 단체 특별성명/북남관계 전시상황 진입 (2013.3.30)
-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 《개성공업지구 운명은 남조선당국의 태도여하》 (2013.3.30)
-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 남조선주둔 미군무력 증강계획을 단죄 (2013.3.31)
4월
- 《로동신문》사설, 병진로선 의의 강조 (2013.4.1부 로동신문)
- 조선원자력총국 대변인, 《현존 핵시설들의 용도를 조절변경해나간다》 (2013.4.2)
-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담화/《타격작전 최종비준상태》, 백악관과 펜타곤에 정식통고 (2013.4.4)
- 조선대표, 유엔군축위원회 회의에서 연설/핵군축과 관련한 원칙적립장 천명 (2013.4.6)
- 남조선에서 평화실현 위한 공동기구 발족 (2013.4.8)
- 김양건 당중앙위원회 비서, 개성공업지구를 료해 (2013.4.8)
- 조국통일연구원 백서, 《북침전쟁연습책동의 엄중성과 위험성을 폭로단죄한다》 (2013.4.8)
- 당중앙위원회 김양건비서 담화, 《개성공업지구 종업원들 전부 철수, 사업을 잠정중단》 (2013.4.8)
-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 《남조선재류외국인들의 피해를 바라지 않는다》 (2013.4.9)
-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 《남조선당국은 개성공업지구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2013.4.11)
- 조평통 서기국, 《〈심리전〉, 〈선전전〉 여론화는 얼빠진 자들의 추태》(2013.4.11)
-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진행 (2013.4.11)
-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남조선해킹공격사건을 《북소행》으로 날조한자들에게 경고 (2013.4.12발 조선중앙통신)
- 조평통 대변인, 태양절과 최고존엄을 모독한 남조선당국을 규탄 (2013.4.14)
- 조평통 대변인, 《진짜 대화의지가 있다면 근본적인 대결자세부터 버리라》 (2013.4.14)
-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최후통첩장, 《최고존엄 모독하는 한 예고없는 보복행동 개시될것》 (2013.4.16)
- 조선외무성 대변인, 《상대와의 굴욕적인 협상탁에는 마주 앉을수 없다》 (2013.4.16)
-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비망록, 《남조선당국은 개성공업지구문제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2013.4.16)
- 조평통 대변인, 《대결정책 버리지 않는 한 북남대화도 절대 없다》 (2013.4.18)
- 조선국방위원회 정책국 성명, 《도발행위를 즉시중지, 사죄하여 세계앞으로 정식으로 담보하라》 (2013.4.18)
- 조평통 서기국, 남조선에서 련일 벌어지고있는 최고존엄모독행위를 단죄 (2013.4.19)
- 조평통 서기국, 조선과 관련된 인터네트 홈페지들에 대한 해킹공격을 규탄 (2013.4.20)
- 조선에서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2013.4.22발 조선중앙통신)
- 조선외무성 대변인, 《〈인권보고서〉는 침략과 간섭의 도구》 (2013.4.23)
- 《로동신문》 론평, 《민족교육 위한 동포들의 투쟁 승리할것》 (2013.4.27)
- 조평통 서기국, 《북침전쟁책동을 절대로 방임하지 않고 단호히 대응할것》 (2013.4.24)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구시대정책의 포기를 촉구 (2013.4.26)
- 조선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 《남측태도에 따라 먼저 단호한 중대조치를 취하게 될것》 (2013.4.27)
-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 남조선의 개성공업지구철수에 대해 언급 (2013.4.27)
- 《로동신문》론평, 《조선반도핵위기사태의 진상을 론함》 (2013.4.30)
5월
- 조국통일연구원 백서, 《정세위기를 몰아온 장본인은 미국과 남조선당국》 (2013.5.1)
- 조평통 서기국, 남조선당국으로부터 《방위비분담금》을 받은 미군을 규탄 (2013.5.2)
- 조선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 《개성공업지구의 운명은 남조선당국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 (2013.5.5)
- 조선외무성 대변인, 《인도주의적관용으로써는 미국인들의 위법행위가 근절될수 없다》 (2013.5.5)
- 조선인민군 서남전선사령부 명령하달/반타격전을 위한 태세정비 (2013.5.6)
- 《로동신문》론평, 《긴장격화를 노린 고의적인 도발》 (2013.5.8)
- 조평통 서기국, 《새누리당》이 조작한 법률제정안을 규탄 (2013.5.9)
- 조평통 대변인, 미국에서 한 남조선당국자의 망발을 단죄 (2013.5.10)
- 조선외무성 대변인,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책임을 모면하려는 미국대통령의 궤변을 비난 (2013.5.10)
- 조평통 서기국, 남조선에서의 《천안》호사건기록영화 상영방해책동을 규탄 (2013.5.10)
- 조평통 서기국, 《신뢰프로세스》의 기만성 폭로/핵항공모함 동원한 해상훈련 규탄 (2013.5.11)
- 《로동신문》 론설, 《미국은 긴장격화의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2103.5.11)
- 일본내각위기관리특별담당참여일행 평양도착 (2013.5.14)
- 미국행각도중에 국제적망신/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사건 (2013.5.15)
- 핵항공모함의 입항을 반대/남조선단체, 련합해상훈련의 중지를 요구 (2013.5.15)
- 당중앙위원회 김영일비서, 일본 이이지마내각위기관리특별담당참여일행과 담화 (2013.5.15)
-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 《개성공업지구사업 정상화의향 있다면 도발적망발과 대결망동을 그만두라》 (2013.5.15)
- 중앙통신 론평, 《〈천안〉호사건영화, 당국은 상영을 왜 가로막는가》 (2013.5.15)
- 김영남위원장, 이이지마내각위기관리특별담당참여일행과 담화 (2013.5.16)
-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대변인, 《개성공업지구사업 재개의 근본문제에 대한 립장부터 밝히라》 (2013.5.20)
- 조평통 서기국, 《정상적인 군사훈련은 시비할수 없다》 (2013.5.20)
- 최룡해총정치국장, 김정은원수님 특사로 중국을 방문 (2013.5.22)
- 조선외무성 대변인, 조선을 《특별우려대상국》으로 재지정한 미국을 단죄 (2013.5.22)
- 최룡해총정치국장,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왕가서부주석과 담화 (2013.5.22)
- 《로동신문》론설, 《새 병진로선은 최후승리의 담보》 (2013.5.23)
- 최룡해총정치국장,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상무위원회 류운산위원과 담화 (2013.5.23)
- 최룡해총정치국장, 중국중앙군사위원회 범장룡부주석과 담화 (2013.5.24)
- 조평통 대변인, 조선을 걸고드는 남조선 당국자의 언동질을 규탄 (2013.5.24)
- 최룡해총정치국장,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습근평총서기와 담화 (2013.5.24)
- 조선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 남조선집권자 실명 비난/《대결광기 보려온것은 박근혜》 (2013.5.25)
- 조평통 대변인, 6.15행사, 남측단체들의 참가허용 요구 (2013.5.28)
- 《로동신문》 편집국 론설, 《조선의 진로는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길》 (2013.5.29)
- 중앙통신 시사해설, 《첨예화되는 중미의 군사적대립》 (2013.5.31)
조선신보 제공기사일람
1월
- 《비핵화종말》, 악습반복이 초래한 사태/문제의 본질은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 (2013.1.23)
- 〈시론〉《우리 민족끼리》가 유일한 출로 (2013.1.28)
2월
- 〈최후결판의 국면-유엔《결의》후의 전면대결전 (1)〉《비핵화종말》, 반미항쟁의 새 단계 (2013.2.1)
- 〈최후결판의 국면-유엔《결의》후의 전면대결전 (2)〉정전60년, 동북아 력학구도의 대변동 (2013.2.4)
- 〈최후결판의 국면-유엔《결의》후의 전면대결전 (3)〉《제재》의 한계, 문제해법은 평화담판 (2013.2.4)
- 핵위협, 핵공갈의 장본인은 미국/대조선적대시정책이 초래한 《비핵화종말》 (2013.2.4)
- 〈시론〉조선정전협정체결 60돐 (2013.2.12)
- 60여년간에 걸친 핵위협의 산물 (2013.2.13)
- 핵시험성공소식에 접한 평양시민들의 목소리/《우리는 강성부흥의 길을 곧바로 나간다》 (2013.2.13)
- 긴장상태의 근원은 미국, 남조선의 전쟁소동/ 《선제공격》상정, 실동훈련 전개 (2013.2.15)
- 〈3차핵시험〉국가과학기술위원회 국장이 지적, 《첨단기술의 높이를 시위》 (2013.2.16)
- 〈시론〉국제관계의 구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사변 (2013.2.18)
- 지하핵시험성공 공로자들을 평양초청/시민들이 연도에서 환영 (2013.2.21)
- 핵시험성공, 수도 곳곳에 경축판/시민들 공민된 긍지를 간직 (2013.2.22)
- 〈시론〉핵대결, 《정의》와 《부정의》의 이분법 (2013.2.25)
3월
- 조선은 미국도 범접할수 없는 나라 (2013.3.1)
- 〈시론〉시작부터 실망스러운 남조선 새 정권 (2013.3.4)
- 북침계획에 기초한 《키 리졸브》, 《독수리》의 위험성 (2013.3.6)
-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대변인성명에 접한 평양시민들 (2013.3.7)
- 승리를 확신하는 여유작작한 모습/최고사령관의 시찰에 힘을 얻은 시민들 (2013.3.9)
- 오바마행정부, 《1950년대 전쟁수법》의 재현 (2013.3.11)
- 착실히 준비되는 《승리자의 대축전》 (2013.3.13)
- 련달은 섬방어대시찰, 시민들 격동/대학에서는 입대, 복대 탄원의 움직임 (2013.3.15)
- 정전협정백지화, 절정에 달한 군사압박에 대한 대응조치 (2013.3.16)
- 〈시론〉安倍정권의 《주권회복의 날》소동 (2013.3.25)
- 《명령만 내리시라》, 군민의 결심 시위/최고사령부 성명 지지, 평양시군민대회 (2013.3.29)
4월
- 〈시론〉최후단계에 들어선 반미대결전 (2013.4.1)
- 위험천만한 핵위협공갈/극한에 다다른 미군과 남조선군의 전쟁소동 (2013.4.3)
- 〈련재〉전쟁국가의 최후발악-기로에 선 미국(1) (2013.4.4)
- 《조미대결에 종지부 찍고 잘 살 때가 왔다》/핵전쟁의 위협, 체험자들의 목소리 (2013.4.5)
- 〈련재〉전쟁국가의 최후발악-기로에 선 미국(2) (2013.4.5)
- 〈련재〉전쟁국가의 최후발악-기로에 선 미국(3) (2013.4.6)
- 〈시론〉경제부흥 담보하는 핵억제력 (2013.4.8)
- 개성공업지구사업 잠정중단, 북측이 중대조치 선포 (2013.4.11)
- 국내 유수의 야금기지가 체험한 폭격, 학살, 경제봉쇄책동/《황철은 미국의 만행을 잊지 않는다》 (2013.4.12)
- 5살때 목격한 《아비규환의 마을》/송림시 철산초급중학교 박춘선교장 (2013.4.12)
- 동족상쟁의 불씨 묻어놓은 악한들/황해북도 송림시 주민 리효숙씨 (2013.4.12)
- 〈련재〉전쟁국가의 최후발악-기로에 선 미국(4) (2013.4.18)
- 초점은 조미핵대결전의 처리방식 (2013.4.22)
- 〈시론〉누구를 위한 대화타령인가 (2013.4.22)
- 련달아 발생한 해커범죄/남조선당국, 진보인사 탄압의 구실로 악용 (2013.4.25)
5월
- 《전쟁국가》로 치닫는 일본, 조선반도정세 구실삼아 군국화 촉진 (2013.5.7)
- 최고령도자의 관심속에 내각과 생산현장이 긴밀히 련계/《우리 식의 경제관리방법》 연구완성을 (2013.5.10)
- 대화외교, 평화협상의 교란요인/남조선당국자의 미국행각 (2013.5.11)
- 일본내각참여일행 조선방문/김영남위원장, 김영일비서가 각각 담화 (2013.5.17)
- 미, 남조선군, 핵항모투입한 해상훈련 감행 (2013.5.17)
- 일본내각참여일행이 평양을 떠났다 (2013.5.17)
- 〈시론〉조일대화를 훼방하는 대결정권 (2013.5.23)
- 중국에 파견된 군복차람의 특사/평화번영에 대한 조선의 립장 전달 (2013.5.25)
각급 단체들, 유엔안보리, 미국, 남조선, 일본정부들을 규탄하는 성명 발표
1월
- 총련중앙 남승우부의장 담화발표, 《결의》를 단죄규탄 (2013.1.28)
- 유엔안보리 《결의》를 단죄규탄/총련일군들의 담화(1) (2013.1.30)
2월
- 유엔안보리 《결의》를 단죄규탄/총련일군들의 담화(2) (2013.2.4)
- 유엔안보리 《결의》를 단죄규탄/총련일군들의 담화(3) (2013.2.6)
- 유엔안보리 《결의》를 단죄규탄/총련일군들의 담화(4) (2013.2.8)
-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성명 발표, 일본의 제재조치 규탄 (2013.2.14)
- 총련의 단체들이 성명, 일본당국의 천만부당한 총련탄압을 단죄규탄 (2013.2.21)
-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본반동들의 불법무도한 탄압행위는 반드시 값비싼 대가를 치를것이다》 (2013.2.19)
- 범민련 재미본부, 《아베정부는 재일동포들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2013.2.25)
- 일본의 반총련책동을 규탄/총련일군들의 담화(1) (2013.2.27)
- 6.15북측위원회 대변인, 《총련탄압은 전체 조선민족에 대한 모독》 (2013.2.28)
3월
- 일본의 반총련책동을 규탄/총련일군들의 담화(2) (2013.3.1)
- 《평화수호투쟁에 녀성들도 나설것》/남조선단체가 합동군사연습을 규탄 (2013.3.1)
- 일본의 반총련책동을 규탄/총련일군들의 담화(3) (2013.3.4)
- 평통협 회장 담화발표, 《합동군사연습은 용납 못할 범죄행위》 (2013.3.5)
- 일본의 반총련책동을 규탄/총련일군들의 담화(4) (2013.3.6)
- 6.15공동선언실천 미국위원회 성명, 《미국은 군사훈련을 중단하고 북측과 대화에 나서라》 (2013.3.7)
- 남조선 각계층이 합동군사연습중지를 요구 (2013.3.8)
- 해외동포단체들이 성명발표, 《철두철미 북침핵전쟁연습》 (2013.3.9)
- 미국과 남조선의 적대시정책을 규탄/총련일군들의 담화 (2013.3.14)
- 총련중앙 부의장, 《재일동포들은 통일애국성전에 떨쳐나설것이다》 (2013.3.23)
- 범민련 북, 남, 해외본부 공동성명, 《북침전쟁연습소동 당장 걷어치우라》 (2013.3.28)
- 전쟁책동을 짓부시자/총련일군들의 담화 (2013.3.29)
4월
- 미국의 반공화국침략책동 규탄/간또지방 일군들과 동포들, 주일미대사관앞에서 항의시위 (2013.4.1)
- 총련 각급 단체 책임일군들이 담화발표, 《조선의 정의로운 투쟁을 적극 지지》 (2013.4.3)
- 범민련 남측본부 성명, 《6.15의 기치높이 통일대행진을》 (2013.4.18)
- 전자판 《조선신보》를 겨냥한 해커공격에 대하여 (2013.4.22)
5월
- 범민련 북측본부 성명, 《새누리당》이 조작한 법률제정안을 규탄 (2013.5.10)
-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 《새누리당》의 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방해책동을 규탄 (2013.5.13)
- 총련중앙 부의장, 《남조선집권자의 사대매국, 동족대결행각을 단죄규탄한다》 (2013.5.15)
관련자료
- 핵문제와 관련한 주요년표(1985.12.12~2013.1.26) (2013.2.4)
관련특집
- 【기사묶음】유엔안보리《제재결의》후의 조선반도정세 (최신기사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