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묶음】유엔안보리《제재결의》후의 조선반도정세

김정은원수님의 특사로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최룡해총정치국장(사진 왼쪽, 앞에서 2번쩨)이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습근평주석(사진 오른쪽, 앞에서 2번째)과 만났다.(조선중앙통신, 2013.5.24)

(2013.7.1 갱신)

• 과거기사묶음일람 (2013.1～2013.5)

2013년 1월 22일, 유엔안보리 《제재결의》 채택후의 움직임

6월

• 중앙통신 론평, 《민족을 우롱하는 〈국제화〉소동》 (2013.6.4)
•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 청소년유괴랍치소동에 대해 언급 (2013.6.5)
• 조평통 대변인 특별담화문, 북남당국회담, 6.15, 7.4공동행사 제의 (2013.6.6)
• 《로동신문》, 남조선미국군부당국자회담을 비난 (2013.6.7)
• 조평통 대변인, 북남당국실무접촉을 가질것을 남측에 제의 (2013.6.7)
• 《로동신문》 론설, 《공동선언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열쇠》 (2013.6.8)
• 북남당국회담을 위한 실무접촉 진행／12～13일간에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2013.6.10발 조선중앙통신)
• 《로동신문》, 불신과 대립의 해소를 강조／《대화분위기조성은 중요한 현실적문제》 (2013.6.12)
• 조평통 대변인, 북남당국회담을 파탄시킨 남조선당국을 규탄 (2013.6.13)
• 6.15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 《〈신뢰프로세스〉는 기만》 (2013.6.15)
• 조선국방위원회 대변인 중대담화, 조미고위급회담 개최를 제안 (2013.6.16)
• 《유인랍치의 주범은 청와대》／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 남조선대통령의 망동을 규탄 (2013.6.17)
• 《로동신문》, 민족공동의 리익을 강조／《남조선당국은 화해와 통일의 길로 나와야 한다》 (2013.6.18)
• 조선인민보안부 특별담화, 남조선당국과 《탈북자》들에 의한 비난선전을 규탄 (2013.6.19)
• 조선대표단 단장,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총회 제38차회의에서 연설 (2013.6.19)
• 조중 외교부문사이의 전략대화 진행 (2013.6.19)
• 유엔사무총장 부대변인이 강조, 《유엔은 조선전쟁시기 부대들을 지휘하지 않았다》 (2013.6.21)
• 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가 기자회견, 남조선주둔 《유엔군사령부》해체를 주장 (2013.6.22)
• 조선력사학학회 비망록, 《미국은 조선전쟁을 도발한 침략자》 (2013.6.24)
• 《로동신문》 론설, 《미국은 조선전쟁시기를 기념할 명분이 없다》 (2013.6.26)
• 조평통 대변인 긴급성명, 북남수뇌상봉담화록을 공개한 남조선당국을 단죄 (2013.6.27)
• 조국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 통일애국인사들을 《전시랍북자》로 규정한 남조선당국을 규탄 (2013.6.28)

김정은원수님의 활동

6월

• 김정은원수님, 선군의 산악 오성산의 초소들과 조선인민군 제507군부대를 시찰 (2013.6.2)
• 김정은원수님, 《마식령속도》를 창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고 호소 (2013.6.4)

조선신보 제공기사일람

6월

• 〈시론〉《실패프로세스》 (2013.6.3)
• 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용단／정세전환의 결정적국면에서 나온 북의 중대제의 (2103.6.7)
• 6.15기치 들고 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 (2013.6.12)
• 수석대표 교체극은 고의적인 도발 (2013.6.13)
• 〈시론〉북남당국회담의 무산과 6.15정신 (2013.6.17)
• 대타결의 기회를 잡은 주동적인 제안 (2013.6.18)
• 《쿠데타나 다름없는 불법행위》／국정원 수뇌담화록공개, 청와대개입설도 (2013.6.28)

각급 단체들, 유엔안보리, 미국, 남조선, 일본정부들을 규탄하는 성명 발표

• 남조선 각계층, 회담 파탄시킨 당국을 비난, 《민중은 용서치 않을것》 (201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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