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녀들을 《전우》라고 부르시여/학원에 깃든 령도자들의 일화
2013년 02월 28일 09:00 공화국학원의 력대 원장들은 2003년도까지 모두 항일투사들이였다. 현직 원장은 첫 유자녀원장이다. 학생들이 항일투사들의 손자세대로 이어진것처럼 교원들의 세대도 교체되였다. 그러니만큼 《혁명의 계승문제》가 더더욱 중시되고있다고 한다.
현재의 원장은 《학원의 원점》을 특별히 강조한다.
해방직후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유자녀들을 각지에서 찾아내여 이곳에서 공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