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채모은 카나다와 에스또니야의 선수들/제22차 백두산상 국제휘거축전에서


카나다선수의 개인남자 《단순한 사람》의 한장면(평양지국)

김정일장군님의 탄생기념일인 광명성절을 맞으며 진행된 백두산상 국제휘거축전(15-17일)에 카나다, 에스또니야, 로씨야, 우크라이나의 세계명수들이 출연하여 평양시민들의 갈채를 받았다.

특히 주목을 받은것은 카나다의 엘비스선수와 에스또니야의 젤레나선수이다.

카나다 엘비스 스토즈코선수(평양지국)

카나다의 엘비스 스토즈코선수(41살)는 1994년, 1995년, 1997년 세계휘거선수권대회 선수권보유자이며 1994년, 1998년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2위, 2000년 4대륙휘거선수권대회 1위를 한 전적을 가지고있다.

그는 이번에 조선을 처음으로 방문하였다.

어린시절 어머니가 들려준 이야기를 회상하는 내용의 작품인 《단순한 사람》과 크리스마스날밤의 꿈을 내용으로 하는 작품인 《북극광너머》를 가지고온 그는 화목하고 서로 존경하는 평양시민들과 휘거선수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꼭 다시 오고싶다고 하였다.

에스또니야의 젤레나 글레보바선수(평양지국)

에스또니야의 젤레나 글레보바선수(24살)는 2004년, 2005년의 국내휘거선수권대회 선수권보유자이다.

스칸디나비아의 한 사냥군의 자유를 갈망하는 심정을 담은 작품인 《사냥군》에 출연한 그는 소박하고 정돈되여있는 평양의 거리가 마음에 든다며 앞으로 조선선수들이 노력을 기울여 국제경기들에서 큰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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