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베이징 렬차운행표 새로 편성/려객증대에 대응, 편의보장 우선


평양에서 신의주를 거쳐 중국 단동, 베이징까지 가는 국제렬차의 운행표가 새로 편성되고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되고있다.

조선국제철도려객합작회사의 관계자는 새로 운행하게 되는 렬차들이 려객들의 편의와 봉사를 최대로 보장하도록 하기 위한 대책이 강구되고있다고 말한다.

박원칠사장(49살)에 의하면 식당차운행이 시작되고 개시하며 중국 단동에 려객대표를 상주시켜 려객들의 차표예약과 안내, 수화물의탁 등 편의보장사업을 방조하고있다. 새 렬차운행편성을 하게 된것은 조선과 중국을 경유하는 려객들이 늘어난것과 관련된다.

중국에 체류하거나 출장중인 외국인들속에서도 이 로선을 리용하여 조선방문의 기회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있다.

평양과 신의주, 단동과 베이징을 련결하는 국제렬차는 평양-베이징, 평양-단동, 평양-신의주로선으로 편성된다.

평양-베이징행 렬차는 월, 수요일(조선객차 2량)과 목, 토요일(중국객차 2량)에 평양을 출발하여 화, 목요일과 금, 일요일에 베이징에 도착한다.

【평양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