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 두 나라 롱구선수들의 공동훈련 진행
2013년 02월 28일 09:13 체육27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미 두 나라 롱구선수들의 공동훈련이 27일 평양에 위치한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18살미만 조선선수들과 미국 전국롱구협회(NBA) 이전 선수인 데니스 로드맨씨와 일행이 참가하였다.
공동훈련에서는 두 나라 선수들의 경기전술과 훈련방식, 기술동작 등에 대한 교류와 롱구기술강습이 있었다.
(조선신보)
27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미 두 나라 롱구선수들의 공동훈련이 27일 평양에 위치한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18살미만 조선선수들과 미국 전국롱구협회(NBA) 이전 선수인 데니스 로드맨씨와 일행이 참가하였다.
공동훈련에서는 두 나라 선수들의 경기전술과 훈련방식, 기술동작 등에 대한 교류와 롱구기술강습이 있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