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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 조선인민군 포병화력타격훈련을 지도

2013년 02월 26일 09:07 주요뉴스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포병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25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포병부대들의 실전능력을 검열하시기 위하여 조선인민군 포병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포병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훈련지휘관으로부터 훈련진행계획과 화력구분대들의 배치상태를 료해하신 다음 훈련을 시작할데 대한 명령을 주시였다.

순간 천지를 진감하며 노호하는 포성과 함께 대기를 헤가르며 번개같이 날으는 복수의 불줄기들이 연해연방 《적진》을 산산이 들부시며 불바다에 잠그었다.

원쑤의 머리우에 멸적의 불벼락을 퍼부을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백두산훈련열풍을 일으켜온 영용한 포병들은 강철포신이 달아오르도록 포탄을 쏘고 또 쏘았다.

나라의 존엄과 민족의 자주권을 해치려는 원쑤들은 백두산혁명강군의 타격권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명백히 선언하며 원쑤격멸의 포탄들이 《적진》을 초토화했다.

원수님께서는 불바다로 화하는 《적진》을 바라보시며 괜찮다고, 멋있게 들어맞는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포병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원수님께서는 포병들이 싸움의 날을 생각하며 훈련을 강도높이 진행하고있기에 맞다든 목표들을 모조리 날려버릴수 있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포병들이 장하다고, 연평도의 적들이 무모한 포탄을 감히 날렸다가 인민군포병들이 퍼붓는 명중포탄에 호되게 얻어맞았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훈련이 그대로 싸움으로 이어진다면 분노한 백두산혁명강군의 복수의 타격에 원쑤들은 다시는 머리를 쳐들고 하늘을 보지 못하게 된맛을 톡톡히 보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적들의 그 어떤 사소한 형태의 전쟁연습소동과 도발행위도 우리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 도전으로 간주하고 절대로 묵과하지 않을 조선인민군의 결사의 의지를 과시한 훈련은 가슴후련하게 끝났다.

원수님께서는 화력타격훈련이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해 높이 평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불의에 명령을 내리고 부대들의 싸움준비상태를 검열하고있는데 전체 장병들이 고도의 격동상태를 유지하면서 최고사령관의 최후공격명령을 기다리고있다는것을 오늘의 훈련을 통하여 다시금 확신하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포병화력타격훈련을 지도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인민군대의 싸움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는데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적들이 무모한 침략전쟁연습책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는데 맞게 포병을 더욱 현대화하기 위한 문제들에 대하여서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현대전에서 포병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강조하시면서 싸움이 터지면 포병이 한몫 단단히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인민군포병들은 명령만 내리면 언제든지 명중포탄을 날릴수 있게 경상적인 전투동원준비를 더욱 빈틈없이 갖추고있다가 적들이 불질을 해대면 무자비하게 답새기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이날 인민군대에서 새로 개발한 무장장비들을 보아주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인민군장병들이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백두산총대로 견결히 수호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훈련에 참가한 장병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통신은 조선인민군이 침략자들이 우리를 조금이라도 건드린다면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즉시적인 섬멸적반타격을 개시할것이며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하고 금수산태양궁전에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석님과 장군님께 승리의 보고, 충정의 보고를 삼가 올릴것이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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