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 경정서 채택


《공화국창건 65돐과 전승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하자》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가 2월 11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에서는 결정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과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할데 대하여》를 채택하였다.

여러 정치행사들을 진행/7.27에 열병식과 군중시위

정치국회의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후보위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 채택된 결정서에는 공화국창건 65돐과 전승 60돐을 《우리 당과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강성국가건설사에 불멸의 리정표를 세우는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대책적내용들이 반영되였다.

결정서는 첫째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기 위한 위업을 더욱 심화시켜 완성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주석님과 장군님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수령영생의 대기념비로, 전체 조선민족의 존엄의 상징, 영원한 성지로 더욱 완벽하게 꾸리고 영구보존하며 결사보위할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결정서는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령도업적단위들에 정중히 모실데 대하여 밝혔다.

결정서는 둘째로, 전승 60돐과 공화국창건 65돐을 경축하는 정치행사들을 성대하고 의의있게 조직진행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결정서에 따르면 7.27을 계기로 조선인민군 열병식과 평양시군중시위가 성대하게 진행된다.

또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과 전쟁로병들과의 군민련환대회, 경축공연, 축포야회와 청년학생들의 경축야회를 비롯한 여러가지 정치행사들을 진행하여 전승 60돐 경축분위기를 고조시키게 된다.

결정서는 셋째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건설하는 등 주석님과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혁명업적과 백승의 전통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사업들에 대하여 지적하고 넷째로, 조선을 고립압살하려는 온갖 적대세력들의 책동을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자랑찬 승리로 단호히 짓부셔버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결정서는 다섯째로, 조성된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조국의 안전과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강도높은 전면대결전을 벌리며 공화국창건 65돐과 전승 60돐을 국방력강화의 새로운 성과로 빛내일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여기서는 광명성계렬의 인공지구위성과 위력한 장거리로케트들을 계속 발사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결정서는 여섯째로, 사회주의문명국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할데 대하여, 일곱째로,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거족적인 애국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여덟째로,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과 정권기관들의 역할을 높이고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사업기풍, 일본새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킬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리고 아홉째로, 각급 당조직들과 정치기관들이 정치국 결정서에 제시된 과업들이 철저히 집행되도록 할데 대하여. 열째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결정서에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법적, 행정실무적조치를 취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