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총련 이바라기현본부 송중실고문


총련 이바라기현본부 고문인 송중실동지가 투병생활끝에 2월 25일, 78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34년 10월 6일 오사까시 히가시요도가와구에서 태여난 고인은 총련결성후 조청가나가와 가와사끼지부 문교부장으로 총련애국사업의 길에 나섰다.

1957년부터는 이바라기현에서 가미오가와와 산노마루민족학급 교원으로, 현교직동 부위원장으로서 후대교육사업에 종사하였다.

조청 이바라기현본부위원장, 총련 이바라기현본부 선전부장을 력임한 고인은 1973년부터 총련중앙 조직국, 선전국에서 사업한 후 1980년부터는 총련 이바라기현본부 위원장으로 3년간, 총련 아이찌현본부 부위원장으로 3년간 사업하였다. 그후 총련영화제작소 소장으로, 총련중앙 문화국과 선전국 부국장을 력임하면서 애족애국사업에 자신의 정열을 깡그리 바치였다.

1998년부터는 총련 이바라기현본부 고문으로 사업하면서 《아리랑문화강좌》개설운영사업과 《강제련행증언집》편집사업에 힘을 기울이였다.

김일성주석님께서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송중실동지가 애족애국의 한길에서 이룩한 업적을 높이 평가하시여 주석님의 존함시계와 국기훈장 제1급(2번), 로력훈장(3번)을 비롯한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고 송중실동지의 고별식은 3월 2일 총련 이바라기현본부장으로 미또시에서 거행된다.(상주는 장남 송백룡씨)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