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성절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에서 한 허종만의장의 보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1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16일, 도꾜)에서 한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의 보고(요지)는 다음과 같다.

동포 여러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주체조선의 자주적존엄과 국력을 만천하에 떨치고있는 가장 위대하고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조국과 민족,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1돐을 뜻깊게 맞이하였습니다.

어버이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1돐경축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를 가지고있는 이 시각 일본 각지의 총련본부들에서도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이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영생의 념원을 안고 동포경축대회와 광명성절에 즈음한 다채로운 문화체육행사들을 진행하고있습니다.

지금 조국에서는 총련중앙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과 재일조선인예술단,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조국인민들과 함께 광명성절을 경축하고있습니다.

저는 우리 민족최대의 경사인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탄생 71돐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우리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영생기원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여러분!

우리는 오늘 어버이장군님께서 서거하신 후 2번째의 광명성절을 맞이하였습니다.

새기면새길수록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령도자로 모시고 애족애국의 존엄높고 보람찬 삶을 누려왔는가를 가슴뜨겁게 절감하면서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부풀어오르는 경모의 정을 억제하지 못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김정일동지는 그 누구보다도 조국과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한생을 깡그리 바치시여 조국청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십니다.》

세상에는 우리 장군님처럼 생애의 전기간을 가장 준엄한 환경속에서, 가장 영웅적인 투쟁과 불멸의 업적으로 수놓으신 위인은 없습니다.

항일전쟁시기에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시였으며 새 조선건설의 격동기와 조국해방전쟁의 전화속에서 성장하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벌써 20대부터 당과 국가, 군대의 전반사업을 령도하시였으며 30대와 40대에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일으키시고 주체위업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신 탁월한 정치가이시며 혁명의 거성이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완벽하게 체계화하시여 자주시대의 위대한 지도사상으로 빛을 뿌리게 하시였으며 백두의 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심으로써 주체위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놓으시였습니다.

위대한 대원수님께서는 1990년대로부터 20여년간 독창적이며 정력적인 선군정치로 우리 나라를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무진막강한 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으로 전변시키시여 제국주의련합세력과의 반미반제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하심으로써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습니다.

세상을 경탄시킨 인공지구위성의 성공적인 발사와 우리 식의 CNC기술, 조국땅 도처에 일떠선 대기념비적창조물들과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을 비롯하여 주체조선의 높은 위상을 과시하는 자랑찬 성과들은 모두다 어버이장군님의 강성국가건설전략과 초강도현지지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들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장 숭고한 도덕적의리로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 력사를 창조하시였을뿐아니라 주체위업의 장래운명을 결정하는 령도의 계승문제까지 완벽하게 해결해주신것은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열어놓으신 최대의 업적으로 찬란히 빛나고있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으로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마련하시여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신 조국통일의 구성이시였으며 반제자주화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운동을 새로운 기초우에서 힘있게 전진시키신 세계정치의 원로이시였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대원수님의 혁명활동의 전력사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강철의 의지로 전인미답의 길을 헤쳐오신 희세의 혁명가, 위대한 영웅의 력사이며 시대적과제를 한몸에 지니시고 조국과 인류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한없이 고귀한 한생이 어린 력사입니다.

여러분!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은 우리 총련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재일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펼쳐주신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습니다.

주체위업의 대를 이어나가실 원대한 뜻을 키우시였던 1960년대에 재일조선인운동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고귀한 한생동안 언제나 총련과 함께 계시였습니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을 여의여 맞이한 첫해인 1995년 5월에 전체 재일동포들에게 력사적인 공개서한을 보내주시여 수령님의 애국유산인 총련을 고수하고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단계에로 강화발전시킬 방향과 방도를 명철하게 가르쳐주시였습니다.

특히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진두에서 령도하시였던 엄혹한 투쟁의 나날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변화된 국제정세와 사업환경에 맞게 애족애국운동을 주동적으로 벌릴데 대한 말씀을 주시여 재일조선인운동이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관철하여야 할 강령적지침을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총련을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지 다 해주고싶다고 늘 말씀하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끊임없이 보내주시였으며 조선대학교와 금강산가극단에 막대한 배려금을 안겨주시고 동포들이 자연재해를 당할 때마다 누구보다도 가슴아파하시면서 사랑의 위문전문과 거액의 위문금을 보내주시였습니다.

그리고 내외반동들의 탄압책동으로부터 총련을 지켜주시고 재일동포들을 위기에서 구원해주시기 위한 국가적이며 전인민적인 강한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고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과 국제기구들이 총련의 정당한 위업에 지지성원을 보내도록 배려해주시였습니다.

이역에 사는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한식솔이라고 하시면서 우리의 신상을 늘 심려하시면서 총련의 걸음걸음을 손잡아 이끌어주시던 어버이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2011년 12월에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최상최대의 민족적명절로 맞이하는 2012년도의 총련의 애족애국운동에 대한 구상까지 다 밝혀주시고 너무나도 애석하게 우리의 곁을 떠나시였습니다.

참으로 어버이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지켜주시고 새 세기 재일조선인운동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해주신 우리 운명의 수호자이시며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동포 여러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올해 새해축전에서 다음과 같이 가르치시였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시며 백두산위인들의 손길아래 개척되고 승리를 떨쳐온 총련을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조직으로 계속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을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시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첫 새해축전에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심장마다에 깊이 심어주신 사상적기둥이며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절대 어길수 없는 우리의 숭고한 도덕의리입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총련을 어버이장군님의 조직으로 계속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사소한 편차도 없이 철저히 관철할것입니다.

주체위업의 계승과 완성을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가라는것은 어버이장군님께서 남기고가신 간곡한 유훈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어버이장군님을 뜻밖에 잃은 상실의 아픔속에서도 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시였으며 모든것을 장군님식대로 해나가는 절대불변의 원칙을 견지하시고 장군님의 유훈관철에로 천만군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지난해 4.15경축 열병식장에서 하신 력사적연설을 통하여 온 겨레와 더불어 우리 재일동포들의 심장을 격동시키시였으며 련이어 발표하신 고전적로작들과 력사적서한들로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개척하시고 령도해주신 주체위업을 계승완성단계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계십니다.

온 나라가 대경사로 조직진행한 소년단절과 전승절, 청년절과 어머니날의 경축행사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시여 새로운 주체100년대 진군길의 전환적국면을 펼쳐나가신 조국사랑, 인민사랑, 후대사랑의 위대한 화폭이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어버이장군님의 유훈대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과적으로 발사하여 궤도에 진입시키는 력사적위업을 령도하시고 주체조선의 위용과 국력을 만방에 떨치시였을 때 우리 재일동포들의 가슴마다에 차고넘친 감격과 기쁨,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영광과 긍지는 얼마나 컸습니까.

새해에 들어선 이후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첫 신년사로 온 나라를 거창한 창조와 변혁을 위한 총돌격전에로 불러일으키시였으며 어버이장군님의 유훈대로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를 성대히 조직하시고 조선로동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위대한 어머니당으로서의 면모를 일신하는 획기적계기를 열어놓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위업을 진두에서 령도하시는 그토록 분망하신 속에서도 어버이장군님께서 생전에 돌려주시였던 사랑 그대로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주실수 있는 모든 은총을 다 베풀어주고계십니다.

지난해 7월 총련지부일군대회에 자신의 존함으로 된 첫 축전을 보내주시여 새 100년대 총련사업의 강령적지침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 2013년을 맞이하면서 친히 보내주신 첫 새해축전을 통하여 강성국가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이룩하는 조국과 함께 총련도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유훈을 높이 받들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를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서 큰 걸음을 내짚을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습니다.

총련지부일군대회에 보내주신 축전에서 재일동포들을 두터운 정을 안고 사는 하나의 혈육이라고 하시면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존엄높은 삶과 밝은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시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올해 새해축전에서 또다시 자신께서는 총련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크나큰 은정을 돌려주시였으니 이 영광과 고마움을 무슨 말로 다하겠습니까!

우리들은 정세가 그 아무리 준엄하고 내외반동들의 책동이 우심해져도 주체의 신념과 대오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옹위하며 총련을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드는 해외교포조직으로 보다 강화발전시켜나갈것입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총련사업에 주신 강령적인 유훈을 어김없이 관철할것입니다.

조선의 모습도 일심단결이며 총련의 모습도 일심단결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단결은 총련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라고 가르치신 철의 진리,

재일조선인운동의 지역적거점인 총련지부를 강화하는데 전조직적인 힘을 돌려야 한다고 하신 지부중시사상,

사업방법을 결정적으로 전환하여 동포들속에 깊이 들어가 총련을 동포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는 참된 애족애국조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신 강령적말씀,

조국이 강성국가의 대문을 열 때 총련도 동포들의 행복과 후대들의 미래를 위하여 새 전성기를 개척하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력사적구간인 2008년부터 2012년을 지척에 둔 고귀한 생애의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를 한품에 안아 손잡아 이끌어주신 자애로운 령도.

참으로 새기면새길수록 어버이장군님께서 총련사업에 돌려주신 현명한 령도와 헤아릴수 없는 로고가 가슴을 세차게 울려 격정을 누를수 없습니다.

우리는 총련의 애족애국운동을 어버이장군님께서 가르치시고 령도하신대로 더 힘있게 벌려나갈것입니다.

우리들은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을 더욱 강화하고 민족교육사업을 끝까지 고수발전시키며 새 세대, 동포상공인들과의 사업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참신하고 활력있게 벌려나갈것입니다.

우리들은 지난해에 총련지부들이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가슴에 새겨 량심의 경쟁, 애족애국의 성스러운 경쟁으로 벌린 지부경쟁의 성과를 공고히 다지고 더욱 심화발전시킴으로써 지부전반사업을 한단계 높이 끌어올릴것입니다.

특히 지부사업을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의 10가지 목표달성에 집중시켜 힘차게 벌려 총련의 말단기층조직인 분회를 활성화하는데서 전환적인 전진을 이룩할것입니다.

우리들은 김정일애국주의정신을 구현하여 그 어떤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조국을 철저히 수호하고 조국통일사업과 동포들의 권익을 옹호하기 위한 대외활동을 활발히 전개할것입니다.

총련일군들은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간곡한 유훈을 받들고 사업방법을 근본적으로 전환하여 동포들속에 깊이 들어가 동포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각계각층의 동포군중을 폭넓게 묶어세워나갈것입니다.

그리하여 주체위업과 재일조선인운동의 높은 요구에 맞게 올해의 옹근 한해동안 순간의 멈춤이 없이 애족애국운동을 줄기차게 벌리여 총련을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조직으로 계속 강화발전시키며 우리 총련을 전통이 굳건하고 군중적지반이 강하며 전도가 양양한 위력한 애국조직으로 만들어나갈것입니다.

동포 여러분!

조국의 성명들이 명백히 밝힌바와 같이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적발사를 걸고 감행된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제재결의》는 우리의 자주권에 대한 포악한 침해이며 조선을 무장해제하고 고립압살하려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자주권은 생존권이고 자결권이며 발전권입니다.

자주권을 잃으면 나라의 존엄도 안전도 다 박탈되고 발전의 길이 완전히 막혀 상가집 개만도 못한 신세에 굴러떨어진다는것은 식민지망국노의 운명을 체험한 우리 인민들의 쓰라린 교훈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소집, 지도하신 국가안전 및 대외부문 일군협의회에서 언급된바와 같이 조성된 엄중한 정세로 하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쳐 마련하신 자위적인 전쟁억제력에 토대하여 이제는 인민들이 더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도록 경제건설에 집중하려던 조국의 노력에는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였습니다.

주변국가들이 스스로 인정하다싶이 그들의 능력에도 한계가 있다는것이 명백해진 이상 조국의 자주권은 오직 우리 힘으로 지켜내야 한다는것이 다시금 확증되였습니다.

지난 2월 12일 성공적으로 진행된 우리 나라의 제3차 핵시험에 대하여 공화국외무성 대변인 담화와 조국의 보도들이 밝힌바와 같이 이번의 핵시험은 미국의 대조선적대행위에 대처한 단호한 자위적조치입니다.

남들은 다 하는 위성발사를 우리라고 하지 말아야 한다는 미국의 횡포무도한 론리야말로 조선사람에 대한 최악의 모독이고 우롱으로서 절대 용납할수 없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진행한 이번 핵시험의 주되는 목적은 미국의 날강도적인 적대행위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분노를 보여주고 나라의 자주권을 끝까지 지키려는 선군조선의 의지와 능력을 과시하는데 있었습니다.

우리 나라의 핵시험과 관련하여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이 지난 시기 취한 공화국에 대한 《제재》조치에 이어 아베정권이 이번에 또다시 추가적인 《대북조선조치》를 취한다고 하면서 총련중앙 부의장들 5명의 조국왕래의 권리를 박탈한것입니다.

이는 아무런 법적근거도 없는 비인도적이며 무지막지한 폭거입니다.

우리는 일본당국에 공화국에 대한 천만부당한 《제재》와 이번 추가조치를 당장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오늘 우리 조국은 비범한 예지와 지략,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또 한분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령도하고계시기에 끄떡없습니다.

조선은 천만군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세계에 류례없는 정치사상강국이며 상상을 초월하는 막강한 자위력을 갖춘 군사강국입니다.

우리 나라는 온갖 위협공갈과 제재책동에도 끄떡없이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결사옹위하며 필승의 신념으로 최후승리를 기어이 쟁취할것입니다.

우리모두 승리에 대한 신심을 가슴에 안고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의 전통과 일심단결의 전통, 투쟁전통을 꿋꿋이 고수하여 애족애국운동을 보다 기세드높이 벌려나갑시다.

재일조선인운동의 앞길에는 오직 영광만이 있습니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숭고한 유훈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말씀을 높이 받들고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기상,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앙양기를 힘차게 열어나아갑시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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