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과학기술대학


메아리 이미 본지에서도 소개된바와 같이 2010년에 설립된 평양과학기술대학은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인재를 양성하는 특이한 대학이다.

◆100만㎡나 되는 넓은 부지에 자리잡은 이 대학은 농업생명과학부, 전기콤퓨터공학부와 국제금융학부를 갖고있으며 교수진영중 47명은 미국, 영국, 도이췰란드 등 외국의 일류과학자들이다. 모든 강의는 영어로 진행된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대학 등에서 선발된 우수한 학생들이 입학하는 이 대학에서는 벼품종개발을 비롯한 최신농업과학, 공업의 자동화를 촉진하는 CNC(콤퓨터수치제어) 등 최첨단과학기술을 연구한다. 또한 세계경제의 추세를 분석하는 국제금융경영학연구가 진행되고있는것도 특징적이다.

◆최근년간 조선의 학생, 교수들의 해외류학, 연수가 빈번해지고있는데 이것은 로씨야, 프랑스, 스위스, 도이췰란드, 스웨리예 등에 집중되여있다. 영국 켐브리지대학에서 조선의 교수가 연구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미국, 카나다의 대학들과의 학술교류가 늘어나고있는것도 최근의 새로운 경향이다.

◆인공위성발사의 성공은 조선의 과학기술이 높은 수준에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김정은원수님께서 강조하시는 새 세기 산업혁명은 과학기술발전에 크게 의거하는것이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도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계획과 직결되여있다.

◆평양과학기술대학은 주체적인 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최첨단기술발전의 세계적추세를 유연하게 받아들이고있는것이다. 김정일장군님께서 강성국가건설을 위하여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고 하신 말씀은 오늘 확실히 구현되여가고있다.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