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도꾜 남부지부 신춘강연회, 《가슴이 후련해지고 힘이 났다》


총련니시도꾜 남부지부가 주최하는 《2013 남부동포신춘강연회》가 1월 27일 지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총련지부 소문경위원장을 비롯한 각 기관 일군, 동포들 46명이 참가하였다.

총련니시도꾜 남부지부가 주최한 신춘강연회

강연회에서는 상공련합회 김창선부리사장(《상공신문》편집장)이 《격동하는 조선반도정세와 조국의 강성국가건설 그리고 동포사회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였다. 그는 조미, 조중관계 등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의 전망, 재일동포사회의 현황과 재일동포들이 가지는 가능성에 대하여 해설하면서 올해 남부지부사업에서 자랑찬 성과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호소하였다.

소문경위원장의 인사와 축배선창으로 시작된 2부 연회에서는 지부관하 각 단체 대표들의 새해결의와 참가자들의 감상이 피력된데 이어 여러 경품이 당첨되는 추첨회와 《돌가위보껨》이 진행되여 호평을 받았다.

지부강연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윤정춘동포는 《새해에 동포들이 모여앉아 서로 인사를 나누고 좋은 이야기를 들으니 가슴이 후련해지고 힘이 났다. 우리 음식 또한 별맛이였다.》며 앞으로 지부가 조직하는 모임에 잘 참가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남부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