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까 이꾸노동청상회 떡치기모임


학교발전과 동포동네를 위하여

오사까 이꾸노동청상회의 년례행사로 되여있는 떡치기모임이 3일, 이꾸노조선초급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청상회 회원들을 비롯한 조청, 지역동포, 어린이 90여명이 참가하였다.

청상회 회원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떡을 치는 어린이들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청상회 회원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작은 절구공이로 《영차 영차》하고 기세좋게 떡을 쳤다.

참가자들은 만들어진 떡을 떡국, 딸기떡, 팥소떡, 콩가루떡 등 떡맛을 즐기면서 화목한 분위기속에서 교류를 깊였다.

이날 처음으로 떡치기를 체험했다는 이꾸노초급 손유학생(초1)은 《재미있다.》고 기뻐하였다.

총련지부 강철고문은 동포들이 행사를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모임으로 되였다.》고 만족스럽게 말하였다.

이꾸노동청상회 김갑풍회장은 우리 학교를 발전시키고 화목한 동포동네를 꾸리는데 앞으로도 청상회가 앞장서나갈 결심을 피력하였다.

【이꾸노동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