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도꾜중부동포새해모임/다양한 행사로 흥성


성황리에 진행된 새해모임

《니시도꾜중부동포새해모임》이 1월 20일 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강당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198명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총련 니시도꾜본부 리재철위원장이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새해축전을 랑독하였다.

축배를 하는 참가자들

총련 중부지부 변영도위원장은 작년부터 추진해온 《새 전성기개척의 도약대마련을 위한 지부경쟁》의 성과를 가지고 기층조직인 분회를 계속 활성화하며 3대중요과업인 민족교육, 새 세대, 상공인들과의 사업에 큰 힘을 넣어 애족애국의 대를 이어 군중지반을 보다 확대강화해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모임에서는 올해 4월에 니시도꾜제1초중에 입학하게 되는 4명의 어린이들과 그 부모들이 소개되였다. 그들에게 학령전어린이모임인 녀성동맹지부 《스파이스》소조가 준비한 축하선물이 전달되였다. 또한 학생들이 준비한 새해축하공연이 피로되였다.

리재철위원장의 선창으로 시작된 연회에서는 총련지부 상임위원들이 소개되고 각 단체 책임자들의 인사가 있었다.

호평이였던 대추첨회

오락모임에서는 녀성동맹본부 《해바라기》노래소조원들과 청상회 회원들의 중창, 중부민요교실 《닐리리》소조원들의 조선민요가 피로되여 새해모임의 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조청지부가 맡은 분회대항껨 《스트럭아우트(ストラックアウト)》에서는 아즈마쬬분회가 우승하였다. 또한 지부관하 상공인들이 상품을 제공한 대추첨회도 호평이였다.

녀성동맹지부가 장만한 조선음식과 총련지부가 매해 만드는 막걸리를 즐긴 참가자들은 동포들이 모이는 마당이 좋고 힘이 난다, 앞으로 지부와 분회를 더욱 활성화해나가자고 입을 모았다.

【중부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