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결판의 국면-유엔《결의》후의 전면대결전 (2)〉정전60년, 동북아 력학구도의 대변동
2013년 02월 04일 10:19 조국・정세조성된 정세와 관련한 국가안전 및 대외부문 일군협의가 있은지 1주일후에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가 소집되였다. 조선중앙통신은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하고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을 지켜나가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되는 중요한 결론을 하시였다.》 고 전하였다. 당군사위원회 위원들과 조선인민군의 지휘성원들이 참가한 중요회의는 현정세에 대처해나갈 군대의 철석같은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되였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