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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박정부 5년백서》발간놀음, 국내신문들이 일제히 규탄

2013년 01월 18일 13:18 조국・정세

국내신문들은 리명박역적패당이 《리명박정부 5년백서》를 발간하려고 시도하고있는데 대해 일제히 이를 규탄하는 론평을 게재하였다.

이달말에 발간하려고 하고있는 12권으로 된 《리명박정부 5년백서》는 역도의 심복들이 한권씩 맡아쓰는데 5권을 맡은것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천영우와 위기관리실장 안광찬이다.

이자들은 5권의 제목을 《원칙에 립각한 대북관계》로 달고 서문에 쓴 《리명박정부가 북의 변화를 목표로 삼고 눈에 잘 나타나지 않지만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다.》, 《북 내부에 변화를 일으킬 에네르기가 계속 상승하고있다.》 등의 궤변들을 미리 언론들에 내돌리고있다.

14일부 《로동신문》 론평은 저들의 반통일적인 《대북정책》이 빚어낸 북남관계의 파국적현실을 가리우는 한편 대결정책의 연장으로 골수에 배긴 《체제통일》흉계를 한사코 실현하기 위한 용납 못할 망동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북남관계파국은 천영우와 같은 대결미치광이들이 리명박역도의 왼팔, 오른팔이 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뛴 결과에 빚어진것이라고 지적하고 역적패당이 구차스러운 백서발간놀음으로 산더미처럼 쌓인 저들의 죄악을 가리우고 인민들의 분노와 심판기운을 잠재우기에는 이미 때가 늦었다고 주장하였다.

16일부 《민주조선》 론평은 여기에는 여론을 오도하여 온 민족이 규탄하는 저들의 동족대결정책을 합리화해보려는 흉계가 깔려있다고 까밝혔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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