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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주체102(2013) 년 신년사와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새 전성기를 개척하는 투쟁에서 큰 걸음을 내짚기 위한 총련일군들의 모임에서 한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의 보고(요지)

2013년 01월 16일 14:20 주요뉴스

동지들!

오늘 우리는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승리와 번영을 담보하는 강령적지침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첫 신년사와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신 첫 새해축전을 통하여 주체위업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선것을 커다란 포부를 안고 온몸으로 절감하면서 이 모임을 가지고있습니다.

나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와 새해축전을 무한한 격정속에 받아안고 2013년의 애족애국운동에 용약 떨쳐나선 전체 총련일군들에게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이름으로 열렬한 새해인사를 보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첫 신년사에서 2013년을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해로 빛내일것을 내외에 선언하시였습니다.

그리고 새해축전에서는 주체위업의 높은 요구에 따라 재일조선인운동도 전환적국면을 열기 위하여 새 전성기를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서 큰 걸음을 내짚어야 한다고 가르치시였습니다.

오늘 모임의 목적은 총련일군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와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2013년의 옹근 한해동안, 긴장된 태세를 견지하여 순간의 멈춤도 없이 큰 걸음을 내짚고 벌리는 총공격전에 일제히 궐기해나서는데 있습니다.

동지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지난해는 수령영생위업을 최상의 높이에서 실현하고 혁명의 중대사중의 중대사인 령도의 계승문제를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완벽하게 해결한 주체위업의 력사에 특기할 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에 온 나라가 김정일애국주의로 불타오르게 하시고 6.6절과 전승절, 청년절과 어머니날을 비롯한 여러 기회에 평범한 로동자가정들, 어린이들과 전쟁로병들, 청년들과 혁명가유자녀들, 조선의 모든 어머니들을 한품에 안으시여 혼연일체의 사랑의 화폭을 펼치시였습니다.

그리고 당과 군대, 행정과 사법, 검찰에 이르는 모든 분야의 일군들을 몸소 령도하시여 선군조선의 정치사상적진지와 반제군사진지를 반석같이 다지시였습니다.

우리 조국은 지난해에 경제강국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열기 위한 경제과학적토대를 단단히 구축하였으며 특히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로 주체조선의 존엄과 종합적국력을 세계에 크게 과시하여 력사의 2012년을 승리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여 지난해는 주체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력사적인 해였습니다.

그에 따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2(2013)년을 새로운 주체 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해로 규정하시였습니다.

전환이란 말그대로 바뀌여진다는것이며 거창하다는것은 엄청나게 크다는것입니다.

엄청나게 큰 창조와 변혁으로 김일성, 김정일조선을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천하제일의 강국으로 보란듯이 일떠세우자는것, 바로 이것이 신년사에서 밝히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결심입니다.

신년사에 일관된 기본사상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몸소 제시하신 올해 투쟁구호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경제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자!> 이것이 올해에 우리 당과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투쟁구호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우주를 정복한 그 정신, 그 기백이란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은 어떤 일이 있어도 끝까지 관철한다는 백옥같은 충정심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의도대로 모든 사업을 가장 훌륭히 해냄으로써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적권위를 옹호보장하는 결사관철정신입니다.

그것은 또한 내 나라, 내 조국을 부강번영하게 하려는 애국의 열정과 헌신성이며 두뇌전, 실력전으로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는 영웅적투쟁기풍입니다.

이 정신과 투쟁기백이 바로 오늘의 주체조선의 시대정신입니다.

총련도 조국과 함께 시대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애족애국운동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것입니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정해주신 력사적구간의 마지막 해인 2012년을 량심의 경쟁, 애족애국의 성스러운 경쟁으로 총화짓고 금수산태양궁전에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어버이장군님께 충정의 보고를 올렸습니다.

참으로 지난해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유훈대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주체위업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의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모시고 총련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무한히 충실한 해외교포조직으로 다져나간 력사적인 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총련지부일군대회에 보내주신 력사적인 첫 축전에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첫 인사를 보내주시고 총련을 백방으로 보호하며 우리의 삶과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해주시겠다고 너무나도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그리고 재일조선인운동을 오직 주체의 길, 애국애족의 길, 강성번영의 길로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 강령적지침을 밝혀주시고 새 100년대 애족애국위업을 위한 모든 태세를 갖추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해축전에서 총련이 지난해에 조직을 애국의 대가 굳건한 공화국의 해외공민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다지였다고 하신것은 이역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충정의 한마음을 안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여 령도의 대를 꿋꿋이 계승하였다는 분에 넘친 정치적평가입니다.

그리고 새해축전에서 총련지부일군대회와 총련분회대표자대회를 찍고 총화해주심으로써 총련이 지난해에 새 전성기개척을 위한 도약대를 마련한데 기초하여 이제는 한계단 높은 단계에로 올라서라고 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축전에서 조국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전환적국면을 이룩할 올해에 총련도 재일조선인운동의 새 전성기를 개척하기 위한 투쟁에서 큰 걸음을 내짚어야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큰 걸음을 내짚으라고 하신 말씀의 뜻은 주체의 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으로부터 각급 조직을 강화하는 사업 그리고 민족교육사업과 새 세대, 상공인과의 사업 또한 3대애국과업에 이르는 총련의 모든 사업을 지난 시기와는 달리 결정적으로 전환하여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참신하고 활력있게 벌리라는것입니다.

특히 올해 조국이 총돌격전을 벌리는것처럼 총련도 총공격전을 벌려 2013년의 투쟁을 통하여 총련을 전통이 굳건하고 군중적지반이 강하며 전도가 양양한 위력한 조직으로 기어이 만들어내라고 가르치시였습니다.

그렇게 하여야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시며 백두산위인들의 손길아래 개척되고 승리를 떨쳐온 총련을 세계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조직으로 계속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다는것입니다.

총련일군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첫 새해축전을 새로운 100년대 진군길을 총공격전으로 뚫고나가라는 커다란 신임과 기대로 명심하여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관철하여야 하겠습니다.

동지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새해축전을 통하여 올해 총련이 수행하여야 할 과업을 명철히 밝혀주시였으며 총련중앙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의도를 구현하여 2013년도 주력과업을 제기하였습니다.

총련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급선무의 과업으로 계속 확고히 틀어쥐고 부단히 심화하며 각급 조직들을 튼튼히 꾸리고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질것입니다.

총련은 다양한 대중운동으로 동포사회를 민족성이 넘치는 단합되고 화목하며 약동하는 힘있는 동포동네로 꾸리며 민족교육사업을 고수발전시키고 새 세대와의 사업, 동포상공인들과의 사업을 활력있게 벌림으로써 애족애국의 대를 굳건히 이어나갈것입니다.

총련은 정세가 복잡하고 내외반동들의 책동이 우심할수록 사회주의조국지원과 조국통일사업, 동포들의 권익을 옹호하기 위한 대외활동을 보다 왕성히 벌릴것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새해축전을 어김없이 관철하여 애족애국운동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수 있는가 없는가는 전적으로 우리 총련일군들에게 달려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새해축전에서 《나는 수령님께서 무어주시고 장군님께서 이끌어주신 총련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입니다.》라고 뜨겁게 가르치시였습니다.

총련일군들은 조국인민들과 함께 우리를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주시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해외교포운동사상과 재일조선인운동에 쌓아올리신 업적을 천세만세 빛내이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새기고 또 새기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정을 다하여 최상최대로 높이 받들어나갈것입니다.

첫째로, 총련일군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올해 옹근 한해동안을 순간의 멈춤도 없이 긴장된 태세로 총공격전을 벌릴것입니다.

이것은 2013년을 전환적국면을 열기 위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해로 규정하시고 총련도 큰 걸음을 내짚으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어김없이 관철하기 위한 우리 운동의 필연적인 요구입니다.

무엇보다 전체 총련일군들은 어버이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2013년에 본때있게 일함으로써 기어이 기쁨을 드리겠다는 불같은 맹세를 더 굳게 다질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일군들은 한번 결심한 사업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해제낌으로써 사업실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옹호보장하여야 하겠습니다.

올해 옹근 한해동안을 총공격전으로 벌리자면 사상교양사업을 항상 선행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을 둘러싼 일본의 정치정세에 민감하게 대처하며 그 어떤 어려운 사태가 초래되여도 사상교양사업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빈틈없이 짜고들어야 합니다.

둘째로, 총련일군들은 올해 한해동안 총공격전을 벌리는데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요구가 바로 동포들속에 깊이 들어가 동포들의 애족애국의 열정을 불러일으키는것임을 깊이 명심하여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총련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유훈을 받들고 총련의 사업방법을 근본적으로 전환하여 동포들속에 깊이 들어가 각계각층의 동포군중을 총련의 두리에 폭넓게 묶어세워야 합니다.》

어버이장군님께서 총련사업과 관련하여 많은 말씀을 주시였는데 그중에서도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이 존재하는 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관철하여야 할 유훈중의 유훈은 변화된 정세와 사업환경, 총련실정에 맞게 사업방법을 근본적으로 전환하여 새 세대를 비롯한 광범한 동포들을 조직의 두리에 묶어세울데 대한 말씀입니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강령적말씀에서 총련일군들이 사업방법을 근본적으로 전환하여 동포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아야 총련을 위력한 애족애국조직으로 강화발전할수 있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 사업의 높은 요구성과 총련을 둘러싼 엄혹한 상황을 명철하게 분석하시여 일군들이 어버이장군님의 강령적유훈을 보다 철저히 관철하라고 하신것입니다.

전체 총련일군들은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어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깊이 새겨 동포들속에 철저히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 하여야 하겠습니다.

셋째로, 올해사업을 총공격전으로 벌리자면 년초에 세울 사업계획부터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참신하고 면밀하게 세워야 합니다.

총련의 모든 조직들은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전환적국면을 열데 대한 요구성에 맞게 사업목표를 대담하게 높이 세우며, 자기앞에 제기된 올해과업을 끝장을 볼 때까지 달라붙어 어떤 일이 있어도 관철하겠다는 각오가 맥박친 계획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총련일군들의 시선을 동포들의 시선에 맞추어 동포들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하여 사업을 작전하며 조직적인 조치와 대책들을 안받침함으로써 실천적이고 은이 나올수 있는 계획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책임일군들은 사업방법을 부단히 개선하면서 치밀한 조직사업과 체계적인 장악으로 한번 세운 목표와 계획이 어김없이 집행되도록 사업을 이악하며 강하게 밀고나갈것입니다.

넷째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올해 투쟁을 강도있게 벌리기 위해서는 2013년을 총련일군들의 정치사상적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이는 해로 하여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르치신대로 오늘과 같이 험악한 상황에서 난국을 뚫고 총련을 전통이 굳건하고 위력한 애국조직으로 다지자면 일군들의 사상적각오를 그 어느때보다 단단히 다져야 하며 원칙성과 견결성도 더 굳세여야 합니다.

그리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참신하고 활력있게 애족애국사업을 추진하자면 일군들의 발상과 투쟁기풍을 근본적으로 전환하여야 합니다.

령도자의 사상과 그를 구현한 공화국의 정책에 대한 학습은 실천의 선행공정이며 정책과 방침을 알아야 애족애국위업에 충실할수 있습니다.

전체 총련일군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상의도와 그를 구현한 공화국의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하기 위한 일대 학습운동을 벌려야 합니다.

이와 함께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과 당정책에 따라 낡은 사상을 극복하는 투쟁을 원칙적이며 심도있게 벌려야 합니다.

일군들의 수양은 령도자의 사상에 따라 진행하여야 하며 그래야 자신을 령도자에게 충실한 일군으로 준비할수 있습니다.

총련은 올해 일군학습반사업과 직급별모임의 수준을 질적으로 높일것입니다.

동지들!

우리모두 지난해 1월의 함남의 편지에 있는 《누구나 하루일을 시작할 때에도 하루일을 끝마칠 때에도 마음속에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모셔안고 장군님앞에 총화짓는다는 자각을 가지고 깨끗한 량심과 순결한 충정으로 살며 투쟁하자.》는 충신들의 심장의 호소를 항상 가슴에 안고 투쟁합시다.

우리는 금수산태양궁전에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어버이장군님께 올해도 승리의 보고를 삼가 올리겠다는 깨끗한 량심을 안고 사업할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어떤 광풍이 휘몰아쳐도 경애하는 원수님만을 믿고 따르는 총련일군들의 충정의 한마음과 굳센 신념, 총련조직의 위력을 내외에 크게 시위합시다.

나는 전체 총련일군들이 대오의 일심단결을 반석같이 다지고 내외반동들의 그 어떤 책동도, 음모와 모략도 정면으로 박차나가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총련령도구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불퇴전의 각오로 총공격전에 떨쳐나서리라 굳게 확신하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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