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총련 교또부본부 금기도부위원장


총련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총련 교또부본부 부위원장인 금기도동지가 투병생활끝에 1월 11일 오후 12시 47분, 56세를 일기로 애석하게도 세상을 떠났다.

1956년 1월 26일 교또부 우꾜꾸에서 삼남매의 장남으로 출생한 금기도동지는 74년에 교또시립무라사끼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리쯔메이관대학에 입학한 때로부터 류학동조직에서 본격적인 애족애국활동을 시작하였다.

78년에 대학을 졸업한 금기도동지는 류학동 교또지방본부 조직부장, 위원장, 82년부터 총련교또 미나미지부, 사꾜지부에서 선전부장, 조직부장, 위원장을 력임하면서 동포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사업하였다.

98년부터 총련본부 국제부장, 부위원장으로 사업해왔다.

8년전 난병을 앓게 된 금기도동지는 그동안 힘든 투병생활을 이겨내면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총련본부 부위원장으로서의 중책을 충실히 수행하였으며 조국과 민족앞에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 사업해왔다.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고인의 애죽충정과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여 친히 접견해주시였으며 국기훈장 제1급, 로력훈장, 국기훈장 제2급을 비롯한 갖가지 국가수훈의 영예를 안겨주시였다.

고 금기도동지의 고별식은 1월 13일 총련교또부본부장으로 뗑징가와홀에서 엄숙히 거행되였다.(상주는 부인 량애령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