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작년 12월 조국에서의 나날을 회고하며/리대희


 김정은원수님의 인품에 완전히 매혹

지난해말 조국을 방문한 총련로간부대표단 성원들(필자는 제일 왼쪽, 조선중앙통신)

조국인민들과 재일동포들이 위대한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 따르던 김정일장군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고 땅을 치고 눈물을 흘리던 2011년 12월, 나는 안해와 함께 조국에 있었다.

20일 우리를 태운 승용차는 금수산기념궁전(당시)에 도착하였다. 김정일장군님의 령전에 삼가 인사를 드린 우리 부부는 통곡하였다. 그때 조문객들을 맞이하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나의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였다. 곁에 있었던 간부가 총련의 오랜 일군이라고 소개해드리자 원수님께서는 나를 따뜻이 안아주시였다. 나는 울고 또 울었다.

그때로부터 1년이 지난 2012년 12월 17일,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김정일장군님서거 1돐추모대회, 금수산태양궁전 개관식에 총련로간부대표단의 한 성원으로서 참가하는 영광을 지녔다. 그리고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김정일장군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인사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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