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성동맹결성 65돐기념 중앙모임


충성의 력사, 자랑찬 투쟁의 력사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결성 65돐기념대회가 11월 30일 도꾜 시나가와구 品川区立総合区民会館 규리안 대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녀성동맹중앙 강추련위원장을 비롯한 녀성동맹일군들과 동포녀성들 800여명과 함께 참가하였다.

대회에는 800여명의 녀성동맹일군과 동포녀성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축하인사를 하였다.

의장은 세계에는 해외교포들이 많지만 65년간의 장구한 기간 수령과 령도자를 대를 이어 높이 받들고 변함없이 하나의 명칭으로 애족애국의 길우에 자기의 력사를 새겨온 대중단체는 오직 녀성동맹뿐이라고 하면서 녀성동맹의 조직건설과 활동에서 공로를 세운 초대, 2대 녀성동맹위원장과 각지의 력대 녀성동맹일군들, 녀성상공인들에게 경의를 표하였다. 그리고 김정은원수님께서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에 녀성동맹대표단을 불러주시고 함께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신데에는 녀성동맹에 대한 커다란 기대와 믿음이 담겨져있다고 지적하였다. 의장은 또한 녀성동맹 65년의 력사는 주석님과 장군님들에 대한 충정의 력사, 조국의 존엄과 민족교육, 동포사회를 위해 피땀을 바쳐 싸운 투쟁의 력사라고 하면서 녀성동맹일군들과 동포녀성들이 원수님을 뜨거운 존경심을 안고 충심으로 받들고 《새 전성기 애족애국모범창조운동》에 총궐기하여 새 100년대를 향하여 힘있게 전진할것을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에서 보내온 축전이 소개되였으며 녀성동맹중앙 강추련위원장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또한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대회에 이어 진행된 기념공연 《65년의 뜻을 이어 새시대에로》를 총련중앙 허종만의장이 남승우부의장, 중앙상임위원들과 총련본부 위원장들, 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이 대회참가자들과 함께 관람하였다.

녀성동맹 고문들, 동맹원과 학생들 350여명이 출연한 공연은 65년의 자랑찬 력사와 업적을 새 세대들이 굳건히 이어나갈 결심을 담아 새 맛이 나게 훌륭한 무대를 펼침으로써 관람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대회에 이어 이날 저녁 녀성동맹결성 65돐축하연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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