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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이어"
【평양발 정무헌기자】김정일장군님의 서거 1돐이 다가온다. 조국인민들은 선군의 기치를 드시여 적대국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속에 강성국가건설의 토대를 닦아놓으신 령도자의 생애와 업적을 추억하며 그이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해 매진하여온 지난 1년간을 돌이켜보고있다. 지난날 장군님의 현지지도를 받은 단위 일군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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