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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식 소식에 접한 인민들의 반향

2012년 12월 19일 10:25 공화국

《태양궁전을 더 잘 꾸려나갈것》

12월 17일 김정일장군님의 서거 1돐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 개관식이 진행된 소식을 록화실황으로 청취하고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신 감사문을 받아안은 인민들은 개건된 금수산태양궁전은 원수님께서 지니신 《수령에 대한 숭고한 도덕의리심과 뜨거운 충정의 결정체》라며 《만민의 감사를 받으셔야 할 분은 김정은원수님이시다.》라고 저저마다 말하였다. .

새로 훌륭히 꾸려진 금수산태양궁전(사진은 17일에 진행된 《김일성주석님께와 김정일장군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김정은원수님께 충정을 맹세하는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장병들의 결의대회》(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텔레비죤으로 방영된 금수산태양궁전 개관식을 청취한 인민들은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을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태양궁전을 잘 꾸리도록 하시기 위해 바치신 원수님의 충정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있었다.

만수대창작사의 한 관계자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금수산태양궁전을 영원한 주체의 최고성지로 꾸리시기 위해 명절날과 일요일에도, 낮에도, 밤에도 들리시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평양시인민위원회의 한 정무원은 김정은원수님께서 주석님과 장군님께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에 인민들이 늘 찾아와 인사를 드리고 마음속대화를 나누도록 공원을 꾸리게 하여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러면서 원수님께서 명절날 손수 잔디심는 방법도 가르쳐주시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1년전 자식된 도리를 다하겠다고 눈물속에 맹세를 다졌는데 원수님의 충정에 비하면 아직 멀었다고 하면서 그는 지난 기간 진행하여온 금수산태양궁전 수목원에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는 사업에 자신의 백옥같은 마음을 다 바쳐나갈것이라고 하였다.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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