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기자재 대량생산/공장의 능력확장사업 추진


평양체육기구공장에서 평양시안의 전문체육선수들과 체육선수후비들, 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들의 체육활동에 필요한 기자재들을 대량생산하고있다.

공장에서 생산한 축구공과 배구공, 각종 그물들은 4.25체육단, 평양체육단을 비롯한 전문선수단들에도 보내여지고있다.

평양시체육기구공장에서 생산한 체육기재들의 일부(평양지국)

광복거리에 자리잡은 공장은 현재 능력확장과 생산을 병행하여 추진하고있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공장의 능력확장사업은 지금의 생산면적만한 건물을 한동 더 짓게 된다.

공장에서는 앞으로 가죽가공, 목재가공, 고무가공, 편직 등의 생산공정을 완비하고 30여가지의 체육기자재들을 생산하게 된다. 공과 그물은 물론 선수용 신발과 혁띠, 장갑과 각종 채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데 맞게 공정전반을 꾸려나가고있다.

1971년 스케트공장으로 발족하였던 공장은 1990년대후반의 고난의 행군시기에는 생산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있었다.

2008년 1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평양시와 각도들에서 체육기자재들을 생산하는 공장들을 환원복구하여 수요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2011년 12월 14일에도 평양체육기구공장의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고 제품수를 보다 늘일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고 한다.

해당 부문에서는 장군님의 유훈을 받들고 체육기재들을 보장하는 공장의 생산공정을 완비하였다.

공장관계자는 능력확장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면 래년초부터 각종 기자재들을 원만히 생산할수 있다고 자신심을 피력한다.

공장에서는 앞으로 생산이 더욱 활성화되는데 맞게 빙상 및 로라스케트의 생산공정도 꾸릴것을 구상하고있다.

【평양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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