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해외측위원회 페이스북에서 릴레이토크


해외 각 지역 인사들, 제2의 6.15통일시대 안아올것을 호소

지난 11월 19일부터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가 동위원회 페이스북페지(http://www.facebook.com/615haewe)에서 일본, 미국, 중국, 카나다, 프랑스 등 해외 각 지역 대표들의 동영상과 투고기사를 통해 릴레이토크를 진행하고 북남공동선언들의 기치아래 제2의 6.15통일시대를 안아올것을 호소하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곽동의공동위원장, 전순영명예위원장, 차상보 부위원장, 한길수위원, 손형근부위원장(재일한국민주통일련합 의장), 중국 청화대학교 정기렬초빙교수(The 4th Media 책임주필), 해외측위원회 윤길상명예위원장(재미동포전국련합회 회장), 림민식부위원장(범민련해외본부 의장), 리승만명예위원장, 리동제부위원장(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 , 일본지역위원회 부의장인 조청중앙 김차돌위원장, 대표위원인 재일한국청년동맹중앙 문세현위원장, 해외측위원회 리희세명예위원장이 순서별로 메쎄지를 전달했다.

그들은 리명박패당이 집권후 5년간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사대매국, 민족대결의 길로 나가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차단시키고 외세와의 침략전쟁연습을 감행함으로써 북남관계를 완전히 파탄시킨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또한 민족의 념원인 통일과 번영을 위해서는 이번 남조선대통령선거에서 보수세력의 재집권을 막아 남측에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대강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지지, 리행하는 정권이 반드시 나와야 한다며 2013년을 제2의 6.15통일시대를 안아오는 해, 북남공동선언리행의 해로 빛내이기 위해 투쟁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평통협 리동제회장은 통일쎄미나(3월), 《6.15-10.4련속포럼》등 평통협이 주최한 각종 행사에 2000여명의 동포들을 망라하여 민족적단합을 강화해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당면하여 남조선 대통령선거에 주목하고있다며 이것은 6.15통일시대의 흐름을 막아버린 반통일세력을 심판하고 자주통일의 흐름이 다시 이어지는가, 아니면 리명박정권에 의한 《잃어버린 5년》이 지속되는가, 유신독재부활을 허용하는가를 판가름하는 마당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와 일본지역위원회 성원들이 모두 굳게 합심하여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호소하였다.

조청중앙 김차돌위원장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으로부터 벌써 12년이란 세월이 흘렀는데 돌이켜보면 2000년의 북남수뇌상봉이 가져다준 6.15시대는 우리 청년학생들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희망과 신심을 안겨주었고 북과 남,해외가 서로 오가고 이제 통일이 눈앞에 다가온듯한 들끓은 시대를 열어놓았다고 감회깊이 말하였다.

그 반면에 오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6.15와 10.4의 정신을 파탄시켜 북과 남의 교류를 단절시켰을뿐만아니라 조선반도에 전쟁전야의 위기적상황까지 조성하여놓고있다며 북과 남에서만이 아니라 일본에서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치지 못하게 서로 대립하고 반목하도록 부추기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조국통일은 전체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의 간절한 소원이라며 북과 남,해외에 사는 청년학생들과 굳게 련대련합하여 외세의 간섭과 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6.15공동선언을 실천하는 길에서 재일조선청년학생들이 역할을 수행할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

릴레이토크는 남조선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12월 18일까지 계속되며 이전 프로권트 세계왕자인 홍창수씨를 비롯한 저명인사들의 출연도 예정하고있다고 한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