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성동맹 군마현본부, 년간사업총화모임


모임에 앞서 새 세대쎄미나가 진행되였다.

단결된 힘으로 매진

녀성동맹 군마현본부의 년간사업총화모임과 녀성동맹결성 65돐 군마동포녀성들의 모임 제4차 실행위원회가 8일 본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현하 동포녀성들 36명이 참가하였다.

모임에 앞서 새 세대쎄미나가 진행되였다. 군마조선초중급학교 어머니회가 주최하였다. 쎄미나에서는 재일본조선인인권협회 리사인 김순식변호사가 《조선학교의 법적지위와 앞으로의 과제》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였다.

강연후 어머니회 성원들은 《고교무상화》문제해결을 위해 새해벽두부터 벌리게 되는 운동《우리 꿈/우리 마음프로젝트》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이어 녀성동맹본부 사업총화와 군마동포녀성들의 모임 제4차 실행위원회가 진행되였다.

녀성동맹본부에서는 지난해 진행된 활동가회의이후 총련의 새 전성기 도약대마련을 위한 사업에 호응하여 독자적으로 《군마동포련계망꾸리기》운동을 전개하였다. 그리하여 현하 동포녀성들에 대한 방문담화사업을 100% 진행하였다.

모임에는 현하 동포녀성들 36명이 참가하였다.

또한 그 성과를 가지고 지난 10월 20일 녀성동맹결성 65돐을 기념하는 군마동포들의 모임을 성대히 진행하였다.

총화모임에서는 년간을 통해 벌려온 꾸준한 사업에 의하여 현하 동포녀성들의 련계망이 착실히 확대된 실적과 함께 젊은 세대 동포녀성들이 대를 이어 녀성동맹사업을 벌려나가고있는 운동성과가 소개되였다. 또한 본부확대상임위원들 23명을 비롯한 열성자대렬을 보다 늘이고 단결된 힘으로 녀성동맹사업을 강화발전시켜나갈 문제가 강조되였다.

총련본부 최광림위원장은 인사에서 이간 분발해온 녀성동맹 성원들을 위로하였다.

【녀성동맹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