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찌 세또 분회대항보링모임


분회재건, 새 출발

총련아이찌 세또지부 제2차 분회대항보링모임과 합동송년회가 12월 2일에 진행되였다. 분회대항보링모임에는 젊은 동포가족을 중심으로 36명이 참가하였으며 그후 지부회관에 자리를 옮겨 진행된 송년회에는 총련, 녀성동맹의 고문들을 포함한 50여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활동이 실질적으로 중단되여있었던 총련 서분회가 재건되여 이날 행사를 계기로 새 출발하게 된것이다.

당일 행사마당에서 50대 분회장을 포함하여 30, 40대 분회위원들 6명이 선출되였다.

리태주분회장은 선대 분회장, 분회위원들의 애국의 뜻을 이어 서분회를 다시 활기띤 분회로 만들것이며 젊은 동포들을 많이 묶어세우고 다른 분회위원들과 힘을 합쳐 한걸음한걸음 전진해나가겠다고 결심을 피력하였다.

이전 분회장인 리석균고문은 새 분회장, 분회위원들을 보고 힘이 난다, 기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총련본부 문광희위원장은 서분회의 재건을 축하하고 앞으로 세또지부사업이 비약을 이룩하도록 기대를 담아 축배선창을 하였다.

송년회에서는 보링모임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남, 녀, 초급부이하 개인전 각 부문 우승자들에게 상품이 수여되였다. 단체전에서는 9월에 재건모임을 가진 북분회가 우승을 쟁취하였다.

이날 행사들은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세또동포사회를 흥하게 하기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나갈것을 다짐하였다.

【세또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