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ニュー
첫페지
총련
본부・지부・분회
단체・사업체
동포생활
조국・정세
오피니온
론설・콜럼
기고
사회
권리
시사
교류
민족교육
문화・력사
문화
력사
체육
잡지"이어"
공식아카운트
日本語
조선어
조선신보데지털써비스
신규등록
로그인
검색
첫페지
총련
본부・지부・분회
단체・사업체
동포생활
조국・정세
오피니온
론설・콜럼
기고
사회
권리
시사
교류
민족교육
문화・력사
문화
력사
체육
잡지"이어"
〈우리들의 시〉페학/한정동
2012년 11월 19일 11:06
문화・력사
푸른 풀 베며는
손에 옮나니
새파란 향기
새끼를 꼬며는
손에 남나니
새빨간 상처
그리고 언제나
눈에 뵈나니
서당 글동무
(1931년 12월 《어린이》)
일본어번역
〈私たちのうた〉廃学/韓晶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