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위한 최신설비들 갖추어 2


〈로라스케트장〉종목대중화의 거점으로

로라스케트장은 평양시안의 어린이들, 청년학생들의 커다란 관심을 끌고있다.

하루 2천명의 수용능력을 가진 로라스케트장도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손님들에게 각종 로라스케트와 스케트보드를 대출하여 봉사한다.

로라스케트를 즐기는 어린이와 보급원(조선중앙통신)

로라스케트장에는 운동장모양의 기본주로가 있고 그 가운데는 로라호케이경기장이 있다.

지금 리용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곳이 기교장이다.

스케트보드나 각종 로라스케트를 타고 내릴수 있게 설계된 여러가지 각도의 미끄럼대들이 각이한 거리로 놓여있다.

이곳에는 로라스케트를 처음 타는 사람들을 가르치기 위한 보급원들이 있다.

보급원들은 모두 국내의 체육단과 체육대학들에서 빙상휘거와 호케이, 짧은주로속도빙상경기종목에 참가하던 선수와 감독, 교원출신들이다. 그 가운데는 겨울철아시아올림픽경기대회의 우승자도 있다.

로라스케트는 빙상스케트와 외형상 비슷한것 같으면서도 타는데서는 큰 차이가 있다. 보급원들도 로라스케트기교의 개척자된 심정에서 하나하나 기술을 련마하여왔다고 한다.

스케트를 내주는 곳(평양지국)

새로운 체육종목으로

로라스케트는 조선에서도 새로운 체육종목으로 발전되여나갈것으로 보인다.

로라스케트장의 관계자에 의하면 1990년대초 국제적인 판도에서 로라스케트종목이 출현하였을 때 국내의 여러 체육단들에서도 로라스케트종목에 관심을 돌리게 되였다. 보통강기슭의 빙상관가까이의 공지에 꾸려진 로라스케트장은 그때에 건설된것이다. 그런데 당시로서는 로라스케트가 대중화되지 못하고 전문선수들을 육성하는 조건과 토대가 미약하였다고 한다.

최근 국내에서는 로라스케트타기 바람이 불고있다. 지난 7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인민야외빙상장의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고 현장을 나서시다가 그옆의 공지에 로라스케트장을 새로 꾸리자고 말씀하시였다.

대동강기슭의 로라스케트장은 인민야외빙상장과 함께 스케트종목대중화의 거점으로 된다.

국내 체육관계자들은 앞으로 이곳을 거점으로 하여 로라스케트호케이, 로라스케트휘거 등의 경기를 활발히 진행해나갈것이라고 말하고있다.

이들에 의하면 국제로라스케트련맹(FIRS)가입을 위한 사업들도 추진되고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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