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 진행


평양에서 진행된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조선중앙통신)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가 15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최고인민회의 김영남위원장, 조선인민군 최룡해총정치국장, 당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를 비롯한 내각, 당, 근로단체, 관계부문 일군들, 항일혁명투사들, 후대육성사업과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헌신한 어머니들, 군인가족들, 로력혁신자들, 일군들을 비롯한 모범적인 녀성들, 그리고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대표단, 천재련 재중조선인녀성대표단, 재로동포녀성대표단 등 해외동포녀성들이 참가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평양에서 진행된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조선중앙통신)

당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그는 조국이 걸어온 준엄하고도 영광스러운 길우에는 자신들의 인생을 오로지 조국과 혁명의 운명과 하나로 잇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크나큰 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친 조선의 어머니들의 공적이 력력히 새겨져있다고 말하였다.

어머니들은 류례없이 간고한 혁명의 길을 걸어오면서 위대한 대원수님들은 곧 정의이며 승리이시라는것을 누구보다 깊이 깨달았고 대원수님들과 함께라면 기쁨도 슬픔도 시련도 영광이라는 고결한 인생관을 간직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영웅조선의 상징인 천리마동상에 세기를 이어 빛을 뿌리는 녀성천리마기수의 형상은 당과 조국이 부르는 모든 전선에서 조선녀성의 불굴의 신념과 영웅적기상을 떨쳐온 이 나라 전체 어머니들의 모습이라고 언급하였다.

오랜 세월 한가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날수 없었던 어머니들이 시대와 력사의 힘있는 창조자로 등장한 전환의 력사에는 조선의 어머니들의 슬기와 힘을 누구보다 먼저 보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의 한평생의 로고와 심혈이 깃들어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은 어머니들이 장군님께서 보여주신 애국주의의 숭고한 모범을 따라배워 조국땅 곳곳에서 조선녀성의 슬기와 기개가 넘치는 창조물들이 쏟아지게 할것을 바라고있다고 말하였다.

대회에서는 어머니들과 녀성들이 조국의 부강번영과 사회와 가정의 화목과 행복을 위하여 자기의 본분을 다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였다.

그후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로성실위원장이 보고를 하였으며 김일성주석님께서와 김정일장군님께서 어머니들과 녀성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끄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선군령도따라 어머니들과 녀성들이 사회와 가정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투쟁함으로써 후대육성과 강성국가건설에 크게 이바지하였다고 말하였다.

재일조선녀성들과 어머니들을 비롯하여 해외동포녀성들도 김일성민족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며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사업에 뜨거운 지성을 바치고있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어머니들과 녀성들이 일편단심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대회장에 조선소년단축하단이 입장하여 축하시《축하를 드려요 어머니대회에》를 랑송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