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 두 나라 체육대학 선수들 레스링경기 진행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조일 두 나라 체육대학 선수들의 레스링경기가 15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측에서는 조일우호친선협회 박근광회장, 체육성 손광호부상, 조선체육대학 신동규학장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 레스링전문가, 애호가들, 평양시내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일본측에서는 이노끼게놈련합주식회사 이노끼 간지회장과 일행, 마쯔나미 겡시로리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체육대학대표단이 함께 보았다.

경기들에서 두 나라 선수들은 완강한 투지와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면서 평시에 련마해온 높은 기술을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경기는 조일 두 나라 체육대학사이의 체육기술교류와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로 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