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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동맹결성 65돐〉히로시마현대회, 《대를 이어 미래에로》

2012년 11월 30일 13:39 주요뉴스

20대로부터 80대에 이르는 동포녀성들과 학생, 어린이들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녀성동맹결성 65돐을 경축하는 히로시마현대회가 11월 18일 히로시마조선초중급학교에서 진행되였다. 20대로부터 80대에 이르는 동포녀성들과 공연에 출연한 학생, 어린이들 300여명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3명의 녀성동맹 고문들이 녀성동맹이 걸어온 65년의 로정에 대해 감회깊이 이야기하였다. 어느 고문은 《이번 행사에 참가해보니 녀성동맹의 대가 맥맥히 이어지고있다는것을 확인하게 되여 매우 기쁘고 감격스럽다.》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대를 이어 미래에로》를 주제로 한 지부대항문화공연이 진행되였다. 할머니와 손자, 시어머니와 며느리 등 세대를 넘어 공연에 출연하였다. 참신하고 지역마다 특색있는 연목들이 분위기를 돋구었다.

공연을 관람한 어느 동포는 《조대, 조고를 졸업한 동무들의 재간이 대단하다. 민족교육의 우월성을 실감하였다.》고 말하였다.

지부대항문화공연에서는 히로시마시니시지부가 1등을 하였다.

행사에 참가한 최행대씨(64살)는 《정말 즐겁게 지냈다. 우리 지부가 1등을 했으니 더더욱 기쁘다.》고 말하였으며 정양화씨(56살)는 《각 지역의 동포들이 모였으니 좋았다. 이렇게 즐거운 모임에 참가한것은 오래간만이다.》라고 말하였다.

이날 참가자일동의 명의로 히로시마조선초중고급학교에 지원금이 전달되였다.

【녀성동맹히로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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