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찌고문협의회와 금강회 합동려행, 로당익장하여 보람차고 값있는 로년을


57명의 참가밑에 진행된 합동려행

총련아이찌 고문협의회와 70, 80대의 고령동포들의 모임인 《금강회》의 합동려행이 미에현의 도바온천에서 11월 8일과 9일 량일에 걸쳐 57명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첫날째 참가자들은 뻐스로 관광지를 돌면서 단풍이 짙어가는 가을향기를 만긱하였다.

이동중에는 총련 아이찌현본부 문광희위원장이 인사를 한 다음 정세해설을 하였다.

그후 온천에서 피로를 푼 참가자들은 연회에서 도까이조선가무단의 노래소리에 맞추어 춤판을 벌리고 노래자랑도 하며 시간가는줄 모르게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모임에 처음으로 참가한 어느 고문은 우리 동포들의 활기에 놀랐다고 하면서 《역시 웃음이 건강의 비결이고 힘이 된다.》고 말하였다.

아이찌고문협의회와 《금강회》 회장을 맡는 지만복고문은 오래동안 애국의 한길에서 동포사회와 학교를 지켜온 년세 많은 고문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이 모임을 활성화시켜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아이찌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