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예술체조 합동발표회, 학생들이 약동, 16종목 피로


리봉 집단연기《아리랑》(도꾜중고 고급부)

재일본조선인예술체조협회가 주최하는 《제9차 예술체조 합동발표회》가 4일 도꾜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발표회에는 도꾜조선중고급학교, 니시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예술체조부, 도꾜조선제3초급학교, 도꾜조선제9초급학교 저학년 예술체조교실 학생들 그리고 조선대학교 리향순학생(외국어학부 4학년)과 우리 학교 졸업생들이 참가하였다.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예술체조편)에는 모든 선수들이 출연하였다.

발표회에서는 집단연기와 개인연기 총 16종목의 연목들이 무대에 올랐다.

《아리랑》에 맞추어 창작한 도꾜중고 고급부생들의 리봉연기, 출연자 전원이 참가한 《청산벌에 풍년이 왔네》(예술체조편)는 관람자들에게 호평이였다.

올해부터 정식소조로 활동하게 된 도꾜중고 중급부와 니시도꾜제1초중 중급부 학생들의 연기는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지난 9월에 진행된 《꽃봉오리친선경기대회》 저학년부문에서 3, 4위의 성적을 올린 니시도꾜제1초중 초급부 3학년 윤지나, 김세림학생들의 훌륭한 연기와 저학년 예술체조교실 학생들의 합동작품(륜)도 피로되였다.

예술체조협회에서는 명년에 맞이하는 결성 5돐을 앞두고 학생들에게 계속 물심량면으로 방조해나갈 계획이다.

(예술체조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