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중고에서 하루체험입학, 친형제와 같이 친숙해진 학생들


규슈조선중고급학교 기숙사에서 10월 27일 하루체험입학이 진행되였다.

이 행사는 규슈 각 현들과 야마구찌현의 일본학교에 다니는 조선학생들이 우리 학교에 대한 리해를 깊이는 마당을 마련해줄것을 목적으로 조직되였다. 2번째로 진행된 올해는 가고시마와 오이따에서 5명의 초급부 대상자들이 참가하였다.

그들은 학교를 돌아보며 수업을 참관한 다음 동교 학생들과 함께 기숙사식당에서 비빔밥을 먹었다. 오후에는 학생들의 예술공연을 관람하고 기숙사생들과 함께 운동모임을 가졌다. 우리 학교 학생들과 친숙해진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부모들도 기뻐하였다.

참가자들은 저녁에도 학교와 기숙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으며 기숙사행활이나 학교행사모습을 수록한 록화편집물을 보며 우리 학교에 대한 리해를 깊였다.

그들은 우리 학교 학생들을 친형제처럼 따르면서 《정말 재미있었다. 형님, 누나들이 친절하니 기숙사도 마음에 들었다.》고 말하였다.

동교 교직원들은 이번 행사에서 거둔 성과를 공고히 다지고 계속 학생받아들이는 사업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다짐하였다.

【규슈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