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성동맹결성 65돐〉니이가따현축하모임, 녀성동맹의 대를 이어 젊은이들이 분발


건강체조를 즐기는 참가자들

녀성동맹결성 65돐기념 니이가따현축하모임이 11월 3일 니이가따조선초중급학교에서 40명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이날 모임에는 80살이상의 동포녀성들이 초대되였으며 역원들이 장만한 음식들이 차려졌다.

녀성동맹본부 안정순위원장은 《정세가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조직을 지켜오신분이 바로 1세분들이였다. 지금 2, 3세가 계주봉을 물려받아 녀성동맹니이가따조직을 이어나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총련본부 리주현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녀성동맹중앙 량옥출부위원장이 강연을 하였다. 그는 《일제식민지시기 인간취급을 받지 못했던 조선녀성들이 해방후 김일성주석님의 령도따라 녀성동맹조직을 강화발전시켜나감으로써 재일동포녀성들은 참된 삶을 누리게 되였으며 민족교육사업, 동포들의 생활과 권리를 위한 운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다해왔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강성국가건설을 위해 온 나라가 떨쳐나서고있는 조국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는 참가자들에게 감동과 신심을 안겨주었다.

축하연에 앞서 강연이 진행되였다.

이어 니이가따조선초중급학교 무용부 학생이 독무를 피로하였으며 동교 학생들이 80살이상의 동포들에게 선물을 증정하였다.

맛있는 음식을 들며 이야기꽃을 피운 참가자들은 건강체조와 춤판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어느 참가자는 《오늘은 정말 즐거웠다. 음식도 맛있었다. 특히 젊은이들이 녀성동맹의 대를 이어나가고있는것이 참으로 기뻤다.》고 말하였다.

역원들은 몇달전부터 행사준비를 해온 보람을 느낀다고 감상을 말하였다.

(녀성동맹니이가따)

관련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