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또 단바망간기념관 뻐스투어 조일단체가 공동주최


효고현조선인국제교류쎈터와 《일조우호효고현민의 회》가 공동주최하는 《단바망간기념관&도가노오고쟌지산책뻐스투어》가 10일, 동포들과 일본시민들 45명의 참가밑에 진행되였다.

망간기념관에서는 먼저 관장이 기념관창설의 경위와 내용에 대해 해설하였다.

그후 참가자들은 굴내와 자료실을 돌아보면서 일제식민지통치시기에 동포들이 겪은 강제로동의 쓰라린 력사에 대하여 학습하였다.

어느 일본인참가자는 《가해자의 시점에서 력사를 인식해야 하는것과 동시에 오늘처럼 조선사람과의 교류를 더 깊이고 련대를 넓혀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또한 어느 동포참가자는 《때늦게 지금에야 여기에 온것을 후회하고있다. 오늘 알게 된 이 사실을 과거의 일로만 보지 말고 세대가 바뀌여도 정확히 전해나가야 한다고 느꼈다.》고 감상을 말하였다.

돌아오는 길에서 참가자들은 栂ノ尾高山寺를 산책하고 단풍구경을 즐겼다.

(효고현조선인국제교류쎈터)